soonkkr
Lv.3
2008.01.25 18:06
추천:6 댓글:2 조회:4,652
우붓에서의 아침.
시골이라 그런지 상쾌한 공기가 참 좋더군요..^^
로비가 있는곳의 정원이에요.
여기는 시내의 어떤 식당인데.. 맛있다고 발리서프에서 소문난곳만 다니다가
너무 배고파서 보이는대로 함 들어봤는데.. 결국은... ㅡㅜ 외국인의 입맛은 아닌듯싶었어요.
이 꼬마 너무 귀엽지 않아요? ^^ 이브에서 마사지 받고있는데.. 갑자기 뛰어들오드라구요.
사장 아들인가? ㅎㅎ 귀여워서 한장 찰칵~
풀빌라에서 이틀묵고 나머지 여정의 이틀을 보낼 짐바란 리츠칼튼으로 고고~
시골이라 그런지 상쾌한 공기가 참 좋더군요..^^
로비가 있는곳의 정원이에요.
여기는 시내의 어떤 식당인데.. 맛있다고 발리서프에서 소문난곳만 다니다가
너무 배고파서 보이는대로 함 들어봤는데.. 결국은... ㅡㅜ 외국인의 입맛은 아닌듯싶었어요.
이 꼬마 너무 귀엽지 않아요? ^^ 이브에서 마사지 받고있는데.. 갑자기 뛰어들오드라구요.
사장 아들인가? ㅎㅎ 귀여워서 한장 찰칵~
풀빌라에서 이틀묵고 나머지 여정의 이틀을 보낼 짐바란 리츠칼튼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