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a77
Lv.3
2008.06.15 20:31
추천:13 댓글:5 조회:4,988
사실 1박에 4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예약을 하면서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러나 아담하고 깔끔한 호텔과 소박하고 친절한 스탭들 때문에 올해 다시 갑니다.
저희는 모두 3팀이 1층 방 3개를 예약했습니다. 2층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군요
먼저 도착하면 제공하는 음료입니다.
방으로 가는 길입니다.
방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아담한 방과 정원이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아침 메뉴를 주문해 놓으면 아침에 문앞 테이블에 아침식사를 세팅해 줍니다.
사실 맛은 별로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마치 여왕이 된듯..
저희는 매일 아침 다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바나나 팬케이크는 절대 시키지 마세요!!
아담한 수영장입니다. 수영하고 싶다도 하면 큰 타월과 가운을 사람 수대로 썬베드에 준비해줍니다.
내부는 제법 큰 방입니다.
그리고 욕실은 완죤희 자연 친화적, 저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세면용품들과 방마다 다른 조각상이 하나씩 놓여있더군요
이 호텔에서 바틱 제품을 판다고 합니다. 아침에 한 스텝이 바틱을 그리고 있더군요.
가격대로 아주 만족도 높았습니다.
바로 옆에 아르마 미술관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하고 깔끔한 호텔과 소박하고 친절한 스탭들 때문에 올해 다시 갑니다.
저희는 모두 3팀이 1층 방 3개를 예약했습니다. 2층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군요
먼저 도착하면 제공하는 음료입니다.
방으로 가는 길입니다.
방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아담한 방과 정원이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아침 메뉴를 주문해 놓으면 아침에 문앞 테이블에 아침식사를 세팅해 줍니다.
사실 맛은 별로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마치 여왕이 된듯..
저희는 매일 아침 다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바나나 팬케이크는 절대 시키지 마세요!!
아담한 수영장입니다. 수영하고 싶다도 하면 큰 타월과 가운을 사람 수대로 썬베드에 준비해줍니다.
내부는 제법 큰 방입니다.
그리고 욕실은 완죤희 자연 친화적, 저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세면용품들과 방마다 다른 조각상이 하나씩 놓여있더군요
이 호텔에서 바틱 제품을 판다고 합니다. 아침에 한 스텝이 바틱을 그리고 있더군요.
가격대로 아주 만족도 높았습니다.
바로 옆에 아르마 미술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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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이 추천하던 숙소네요^^
다음엔 저두 함 묶어볼려구요^^
아~ 우붓... -
마지막사진의 갤러리직원 발리에서 만난 몇안되는 미인이었어요. 아침마다 짜낭사리들고 숙소 안쪽의 길을 따라서 여기저기 기도하는 모습을 자주 봤었는데...여전히 이쁘네요...
뚠중마스 조식은 뭐니뭐니해도 푸짐한 나시고렝이지요...아웅 넘 가고싶다~~ -
저기 뒷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입니다..ㅋㅋㅋ -
저두 여기 가고싶은데 예약은 어케하면 되나요?
오늘 여기에 첨 가입했거든요,,
도움부탁드려요
아~~~ 룸서비스도 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