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에서의 식사 빵과 쥬스 과일 커피(이중 쥬스와 커피또는 티를 선택할수 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방앞에서 식사가 가능했는데 이때까지 몰라서 식당으로 나가서 먹었슴 ㅋ
빈둥데다가 점심을 밤부에서 간단히 하고 우붓 방갈로 픽업차량과 예약한 맥도날드로 감
우붓방갈로 어떤분의 후기를 보고 직접 홈페이지로 예약
디파짓 없음 1박에40달러 총 80달러
꾸따 맥도날드에서 우붓방갈로까지 픽업비용 200,000루피아(좀 비싸다 ㅡ.ㅡ)
우붓방갈로 메니저 와얀과 여러편의 이멜을 주고 받음(구글 번역기 도움 ㅋㅋㅋ)
12시 55분에 전화하니 벌써 와얀이 차를 끌고 정시에 도착!
맥도날드에서 바로 우리 알아보고 인사!(동양인이 우리뿐 ㅡ.ㅡ;)
우붓 방갈로 내부모습
첨에 완전 감동! 너무나 자연친화적임 우후후
우붓방갈로는 추후 정원사진을 포함해서 다시 팁으로 올릴까 하고 있슴 ㅋ
우붓방갈로 위치 정말 좋다! 첫날 일정인 몽키포레스트 고고싱!
우붓방갈로에서 몽키포레스트는 내리막길~ 오르막길로 돌아올때도 힘들지 않음!
걸을만한 오르막임 ^^
저녁에 라카레께 데려다 달라고 와얀에게 말하니 80,000루피아라구 함
와얀대신 이뇨만이 옴, 자동차 우붓방갈로차가 아닌 이뇨만 차(명함엔 우붓방갈로 소속 트렌스퍼)
라카레께
스몰빈땅 49,000원*2
카르보나라 47,500원
BBQ 케밥 71,500
토탈 332,500-합계틀림 / 15텍스 49,875 / 382,375
라카레께 후기처럼 가격 당함 ㅠ.ㅠ
(메뉴판 가격 메모 하세요 한국사람 가격표에 잘 속지 않는다라고 인상을 심어주삼!)
1시간의 공연.. 영어로 된 깨짝댄스 설명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