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서프를 통해서 래프팅 예약을 했습니다 소백으로요 ~~갔더니 직원들이 다른 사람들은 비싸게 왔으니까 가격을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발리 서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ㅋㅋㅋ
다시 한번 더 세일핀입니다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요 ~~저녁에는 쿠테타도 갔는데 음식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쿠테타는 정말 비쌉니다 스테이크랑 주스 2개 치킨 다리 하나랑 먹었는데 거의 900000RP나오더군요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돈으로 짐바란 갑니다~~스테이크 조금 질기구요 ~~참 예약하고 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전 안하고 가서 15분 정도 기다렸어요 ~~

5일째 옮긴 호텔은 라마비치 리조트& 빌라입니다 조식 쓰레기구요 ...호텔 시설도 안 좋습니다 다행히 방을 풀빌라로 잡아서 방만 좋더라구요 개인 빌라로 안에 풀장 도 있었구요 호텔이 너무 별로라서 풀장만 찍었습니다
하지만 매일마다 초콜릿하고 과일 바구니 주더라구요 ~~ 그건 좋았어요 ~
사진을 많이 찍었어야 하는데 너무 인물 사진에 집중하다 보니 발리 풍경을 많이 못찍었어요
클럽은 르기안 로드에 마이룸, 엠바고 ,아파치 좋습니다~~그리고 카마스트라 음악 듣기엔 최고이구요~~
마지막으로 간 곳은 스미냑의 큐바와 코모도 입니다 게이 바와 게이 클럽으로 분위기는 정말 즐겁습니다 게이만 오는 곳이 아니고 정상인 사람도 오더라구요 저처럼 궁금해서요 ㅋㅋㅋ 제가 간 날은 게이 콘테스트도 해서 완전 재미 있었습니다 하나도 무섭지 않으니까 한번 가보세요 ~~게이들도 매우 친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