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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울 숙소는 아침에 조식이 나온다...샌드위치나, 오믈렛이나, 팬케잌... 그중에 젤 입에 맛는게 샌드위치였다..

3~4일 지나서는 아침마다 프론트에 가서 'hot water, please...' 돌아오는 전날부터는 직접 주방에가서 직원하구 눈한번

마주치구  냉온수기를 이용... 컵라면을 맛나게 먹었다...

자유시간.. 오전에 수영장(워터붐파크.), 마치구,  점심은  근처의 새우전문점( 부바슈림프검프였나...balisur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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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블랙케년 커피를...한가로움이 좋았다...

글구.. 밤에는 또.... 음주( 이게... 머야~~) 참고루... 밤에 술먹는거 말구 무엇을 하면 좋을지 꼭 생각을 하구 가시는게 좋을듯^^

뽀삐스2거리두 쇼핑할곳하구 음식점, 술집밖에 없는데여... 것두12시 정도면 문을 닫아서리 편의점에서 빈땅이랑 안주를
 
더 사셔야만 한다는..담배는..(정말루 저렴했답니다..10개 묶음에 10만루피아였던거 같아요.. 항상 음주상태에서 계산을 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ㅋㅋㅋㅋ)

날씨는 덥지만, 그렇게 습하지는 않아서 요즈음의 한국처럼 짜증이 나는일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울 숙소의 자그마한^^ 풀장에서 많은 인원이 물놀이.. 덕분에 같은 숙소에 묵었던 호주젊은남..

화가 많이 났을꺼예요.. 제가 생각해두 아주아주 시끄러웠걸랑요... (이글을 빌어서 지송^^)

  • woodaisy 2008.07.09 22:09 추천
    즐거워 보여요!
    저도 워터봄 가서 부메랑만 한 20번 탔던것 같은데 나중에는 직원 눈치가 보이더군요...ㅋㅋ
  • 하나네 2008.07.09 22:29 추천
    저두 두번째인데, 이번에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줄서는거 구찮아서 저는 한번타구 더이상 도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