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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6/29일...

온종일 꾸따비치에서 써핑...- 숙소내 풀장

balisur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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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이었더랬답니다.. 저희 여행간 기간동안.. 두세번 꾸따비치에 왔다갔다..
'저게 머예여..?'..'몰라여..'ㅋㅋㅋㅋ


민석의 설정사진..ㅋㅋㅋㅋ


사진 뒤쪽의 파도를 함 보시와여..
저는 정말루... 파도타기가 무지하게 힘들었답니다..
뒤에서 밀어주면, 파도에 밀려 넘어지구, 또 간신히 파도 가로질러 가서 또 미끄러지구..
제나이가 이젠... 힘이 들더라구여... 딱... 두번 스.탠.딩....ㅡ.ㅡ



난생 첨 해보는 써핑..
건광이가 보드를 들고 나오네요.. 파도가 넘 세서 서기가 매우 힘들었답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마시는 빈땅맥주... 맛이여..'끝내줘요^^'


써핑선생님과 한방^^

현의 설정사진...
먼가 있을꺼 같은디... 암것두 없.었.다.ㅋㅋㅋㅋㅋㅋ


현의 여친 요꼬와 한방..
'요꼬사랑'멤버중 일부덜... 한없는 요꼬사랑에... 요꼬는 좋을까여.. 싫을까여..ㅋㅋㅋㅋ


흔들린 사진이지만, 그래두 이쁘네요...


요꼬와 현지인 선생님들+선생님들아들..
누구의 아들일까요..
우리는 머리긴분 아덜일줄 알았는디... 왼쪽분 아들이라구..(흰머리때문에 할아버지인줄..ㅡ.ㅡ..ㅋㅋㅋ)




재미로 보는 설정사진..
건광, 유성, 진수... 이중에 제대로  스탠딩 가능한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ㅋㅋㅋㅋ 서긴 서는데.. 영~~ㅋㅋㅋㅋ

숙소루 와서 다시 풀장에 풍덩..(집에 이런풀 있으면 원이 없겠다..-울 신랑 말씀^^)



해가 질때까지도 풀장에 있었답니다.
물을 사랑하는 울 신랑하구 몇몇....

저녁해결- 매일 갔던 그곳..(이름이 머더라..으이그.. 내 머릿속에 있는 지우개를 없애고 시포여~~^^)

글구 내일을 위하여..zzzzz...........

숙소 복도에서 진수주임과 한방^^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덤엔 더머(진수+유성)과 함께 사진찍는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