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e8017
Lv.4
2008.09.23 19:16
추천:3 댓글:3 조회:3,014
우선 한국에서 받을수 없는 금액으로 받을수 있는 장점으로 스파를 받았어요~
저희 호텔이 꾸따라서 도착하니 갈때도 마땅히 없어서 구따에서
첫째날은 ~바디릴렉스에서 받았어요.
룰루맛사지 2시간 짜리 받았어요.... 한시간은 오일맛사지 해주구 ~스크럽과 플라워 스파 했는데
오일 맛사지 는 압이 넘 약했어요~
금액은 250000루피 저렴하진 않네요~
2. 둘째날은 패키지 여행이라서 1시간짜리 맛사지가 들어있었어요
오리엔탈 타이 맛사지~한국분이 하시는데 잘하긴하네요~
그래서 담날 올라고 물어보니 2시간에 30불에 전혀 네고 없다고 하셔서 걍 ~~`
3.셋째날 ~우붓에 보타니카 스파를 가기위해 출발했어요~
전날 호텔에서 스파 예약을 부탁했는데~보타니카에 도착하니 전화가 오긴했는데...
확인하고 전화해주기로 했는데 전화가 안와 풀북이라네요`
아~~~~~짜증 택시타고 거기까지 갔는데 ~
할수 없이 보타니카에서 아래쪽 우붓쪽으로 내려가다 보니 sedona spa라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아 여기라도 갈까??일행들과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막 들어오라고 날리네요~
우선 겉모습이 심각한 관계로 여자들이 먼저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2층~
어머 겉모습만 그렇고 안은 괜찮네요~남자들은 들어오라고 하고 ~
가격표를 보니~~우와~~~넘 넘 저렴하네요~~저희는 3시간짜리 맛사지로 결정~
오일맛사지와 헤어베스 그리고 페이셜 에 스파까지 ~220000루피를 받았어요~
어머 기대이상 넘 좋습니다~~..시설도 좋구요~완전 공주되서 나왔습니다~
첫째날에 남자들 바디릴레스 에서 별로 라고 타이맛사지가 좋다고 한말 쑥~~~~~~~들어갔습니다~
끝마치고 얼릉 나오느냐고 찍어서 엉망이네요~저기보이는 창문이 진짜 큰데 거기를 열어서 하더라구요~
벼가 있어 사람이 없다구요...경치는 끝네줍니다~
4.넷째날 ~마타하리 백화점 근처에 있는 좀 지저분하지만 저렴한 발맛사지를 받았어요~
1시간짜리 65000루피요~ 발맛사지 하시는 분과 이런저럼 이야기 하다 갑자기 여기 보스가 한국사람이라고 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둘째날 타이 받았던 곳이 사장님 이 이곳사장님 이시더라구요~3개를 하신다고 하네요~
타이 맛사지 여기서는 가격이 더 저렴하네요~그곳은 한국사람 전용 맛사지 샵이라 비쌌던거 같아요~~....
쇼핑하다 지친 발을 풀어 주기에 저렴한 가격에 잘 받았습니다`///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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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저두 있거든요. 가게이름을 잘 몰랐었는데 이제 알게 되서 궁금증이
풀렸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시 또 갈려구요... 사진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가구싶당...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