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쨰네용....
어제먹은 빈땅 떄문에...
네파타리에서 오늘 체크아웃을 해야해서...무료 마사지를 신청했더니...
마사지 하시는분이 한명이라서...
1시간씩 번갈아 가면서 받아야 한다하네요..ㅋ
그래서 전 수영장에서 1시간 수영하고...
우웨~~~ 오바이트...나올뻔 했습니다..ㅋㅋ
아침으로..부부르 아얌을 시며서 먹었습니다.
담백하니...맛이 좋았습니다..ㅋㅋ
이제는 마져 못한...쇼핑을 위해서...
우붓시장에 다녀왔습니다..ㅋ

꾸따의 라마야나로 이동을 하는 동안에..
축제 행렬을 보았습니다.
ㅋ 발리는 종교와 생활이 하나인 거 같습니다.




라마야나에 도착해서...체크인을 신정했습니다.

예약은 Executive Deluxe room 으로 했는데..
아마도 발리 비치게임의 영향으로인지
Resort Club room 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안쪽 룸을 봤을때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나서
발리서프를 통해서 예약한 발리하이 아리스토캣 디너크르즈를 갔습니다.

픽업서비스를 벋고 도착하여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발리하이 아리스토캣 디너크루즈에서의 식사입니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기분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희를 포함해 총 5커풀이었습니다.
일본, 캐나디언, 프랜치, 한커풀은 기억이 안남니다..ㅋ
프랜치 커풀은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왔더군요..ㅋ
그리고 밴드가 노래도 불러주는데..한국인이라고...-사랑해~~당신을....정말로 사랑해~~~
재밌었습니다..
약 2시간 30분가량 식사와 밴드공연을 보면서 다시 도착해....
라마야나에 돌아왔습니다.
정말...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