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5 13:00
추천:8 댓글:4 조회:2,901
너무 사진이 많아서 담에 시간 나면 올려야 겠네요 근데 쇼핑에 정신이 빠지고 먹느라 사진 못찍은데가 넘 많네요.
아이들과 조깅하러 가는 길 아니 산책이지
고 놈의 담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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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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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디스커버리 몰 앞 꾸따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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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전 긴 팔로 바꿔입고 이 날 저녁에 블랙캐년에서 나 혼자 아이스 커피 2잔 ㅋㅋ 암튼 곧 또 오마 발리야
아이들과 조깅하러 가는 길 아니 산책이지
고 놈의 담배는
또 피네
마지막 날 디스커버리 몰 앞 꾸따비치
비행기 타기전 긴 팔로 바꿔입고 이 날 저녁에 블랙캐년에서 나 혼자 아이스 커피 2잔 ㅋㅋ 암튼 곧 또 오마 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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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후기 마케팅 암튼 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뜨리마 까시 담에 발리들어갈때 연락드릴께요. 와얀님 그동안 발리서프에서 온라인으로 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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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선글라스 모습 보고 현지 가이드 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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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얘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워낙 까매서리
먼저 글을 빽빽하게 채우시더니.....
이번엔 사진으로 채우시고.....
결국 이 사진 전부 이해 하려면 이전에 올리신 빽빽한글 힘들어도 읽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