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yk74
Lv.5
2009.07.07 17:12
추천:6 댓글:3 조회:3,560
*꾸타비치_홀리데이인리조트 내 envy
가격_484,000루삐_거의 48불_원화_60,000원_
메뉴_ 튜나스테이크, 해산물파스타, 데킬라3잔, 빈땅맥주3병
맛_★★★☆☆
분위기_썬쎗작렬..분위기좋습니다 음식맛은 중간정도 분위기에 일단 압도되어 좋아요
스미냑에 쿠데타가 있다면 꾸따엔 올 2월엔 오픈하고 제일hot한 envy가 있다고 보면 된다는...
메니져님의 말씀이...
*짐바란 씨푸드_Made Cafe
가격_770,000루삐_거의 77불_원화_85,000원_
메뉴_ 라이브 랍스터2마리_1.3kg, 완전큰새우 18마리
맛_★★★★★
분위기_이곳또한 썬쎗작렬..연기가 자욱한 이곳의 멋이라면 멋이랄까?
가이드를 해주었던 릴리 lily 의 소개로 갔습니다 마지막날이다보니 돈도 다 떨어졌고
이곳은 대신 카드결재되었고 더구나 매번붙었던 2.5~3%의 수수료가 없었습니다
저의 지갑사정까지 챙겨준 릴리에게 감사의 인사를,,,,,
가격_484,000루삐_거의 48불_원화_60,000원_
메뉴_ 튜나스테이크, 해산물파스타, 데킬라3잔, 빈땅맥주3병
맛_★★★☆☆
분위기_썬쎗작렬..분위기좋습니다 음식맛은 중간정도 분위기에 일단 압도되어 좋아요
스미냑에 쿠데타가 있다면 꾸따엔 올 2월엔 오픈하고 제일hot한 envy가 있다고 보면 된다는...
메니져님의 말씀이...
*짐바란 씨푸드_Made Cafe
가격_770,000루삐_거의 77불_원화_85,000원_
메뉴_ 라이브 랍스터2마리_1.3kg, 완전큰새우 18마리
맛_★★★★★
분위기_이곳또한 썬쎗작렬..연기가 자욱한 이곳의 멋이라면 멋이랄까?
가이드를 해주었던 릴리 lily 의 소개로 갔습니다 마지막날이다보니 돈도 다 떨어졌고
이곳은 대신 카드결재되었고 더구나 매번붙었던 2.5~3%의 수수료가 없었습니다
저의 지갑사정까지 챙겨준 릴리에게 감사의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