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8012
Lv.4
2009.08.05 23:54
추천:3 댓글:5 조회:3,506
ㅡ,.ㅡ 쇼핑 게시판에 올리려고 애를 썼는데.. 제가 컴맹인지 안올려져서.. 후기란에 올립니다 ^^
발리 여행을 다녀온지 3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또 다시 가고 싶어 지는군요...
저희는 오토바이를 빌려 우붓2박 꾸따2박을 했는데요.. 오토바이 덕분에 스미냑 꾸따 우붓 르기안등등 (누사두아는 신혼여행때 가봐서...)을 돌아다녔어요...
여행하면서 산 이것저것을 한번 올려봅니다.
빌라봉 매장에서 샀어요..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깎는거 안되구요...정찰제더군요 629000루피아에 구입했네요..
신랑이 너무 갖고 싶어했던 아이템인데 삼일을 고민고민하다 막날에 샀네요..
요기다 제짐 가득넣고 제 캐리어에는 잡다한 쇼핑아템들 넣어왔어요.^^
사진은 이래도 꽤 크답니다..^^
한국에있을때도 하나 사야지 했던 타올 돌아보니깐 이뿐 타올이 없더라구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까르푸에있는 록시에 있더라구요.. 분홍색이랑 요고랑 두개 있었는데.. 요개 쬐금 더 커서 요걸로 결정했답니다.
가격은 31000루피줬어요...
요건 둘다 우붓 시내를 돌아다니다 산거에요...그냥 싸게 구입했어요. 왼쪽은 빌라봉 록시등이 있는 매장이었는데 2층은 할인코너라고 할까? 가게가 1,2층으로 꽤 컸어요. 우리 남편은 하도 그가게를 들락거려서 점원들이 다 알아보더라구요..^^
가격은 9000루피했던것 같아요.. 오른쪽 민소매는 그냥 보세매장? ㅋㅋ 10000루피정도 줬어요.
요건 스미냑 거리를 활보하다가 눈에 딱들어와 샀어요.. 스미냑에선 이뿐게 많았지만... 꾹참았어요.. 왤케 비싼지..
요긴 네고도 안되더라구요 ㅠ.ㅠ 590000루피 줬어요.. 비싸당비싸....
한국와서 그냥 고이 모셔놓고 있지요 ^^
^^초록색 랄프로렌은 신랑꺼랑 신랑 친구꺼에요. 똑같은건데 하나는 우붓에서 하나는 꾸따에서 샀어요..
근데 가격차이가 두배가 난다는.. 우붓에서 완전 바가지 썼어요.
꾸따-274000루피 우붓-420000루피(20%정도 세일을 했던것 같아요.)
빨간색랄프로렌은 하나는 신랑꺼 하나는 제껀데요... 똑같은 디자인입니다.
남자거랑 여자거랑 가격은 비슷했던거 같아요. 543200루피에요 신랑옷이 쬐매 더 비싸요.
요건 꾸따스퀘어에 있는 록시걸 매장에서 샀어요.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입으면 따뜻할것 같아요. 디자인도 특이하고 목부분 칼라가 예뻐요.. 625000루피 줬어요.
우붓의 몽키포레스트 거리에있는 CHA CHA 매장에서 샀어요. 여기도 네고는 절대 안해주더라구요 ㅠ.ㅠ
헬로우 키티랑 맞먹는 느낌...다른매장 갔다가 요기 고양이가 자꾸 눈에 밟혀 그냥 장만했어요..
고양이 2마리, 의자 합이 95000루피에요.. 돌아다녀본 결과 고양이는 우붓이 가장 싼것같았어요..
요놈들은 까르푸에서 다 샀어요..데톨에 완전 꽂혀가지고 바리바리 담고도... 한국와서 더담을걸 후회했네요.. 엄청 싸더군요..개당 7600루피, 핸드크림은 디피된거 다 쓸어왔어요.. 직장동료 선물로... 향이 너무 좋다고 난리였어요..
가격은 비밀!(12300루피) 치약이나 삼발 소스 커피등은 다른님들도 다 사오시길래...^^
화장품은 롯데 인터넷면세점에서 미리 구입하고 면세점에서 인도받았는데요. 쿠폰챙겨서 계산하니깐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오휘 화이트스킨 사이언스 기획세트(사진엔 없는데 30ml 스킨,로션포함) 81000원에 구입했어요..
담배는 신랑이 직장동료들에게 한갑씩 준다고 까르푸에서 샀어요.. 점원에게 발리 담배중에서 인기있는거 추천해달라고 하니깐 저 담배를 추천해줬어요 대략10000루피정도에 산거 같아요..
한국에 오니깐 더 많이 살걸~ 후회했어요.. 담엔 이민가방으로다가 ^^
발리 여행을 다녀온지 3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또 다시 가고 싶어 지는군요...
저희는 오토바이를 빌려 우붓2박 꾸따2박을 했는데요.. 오토바이 덕분에 스미냑 꾸따 우붓 르기안등등 (누사두아는 신혼여행때 가봐서...)을 돌아다녔어요...
여행하면서 산 이것저것을 한번 올려봅니다.
빌라봉 매장에서 샀어요..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깎는거 안되구요...정찰제더군요 629000루피아에 구입했네요..
신랑이 너무 갖고 싶어했던 아이템인데 삼일을 고민고민하다 막날에 샀네요..
요기다 제짐 가득넣고 제 캐리어에는 잡다한 쇼핑아템들 넣어왔어요.^^
사진은 이래도 꽤 크답니다..^^
한국에있을때도 하나 사야지 했던 타올 돌아보니깐 이뿐 타올이 없더라구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까르푸에있는 록시에 있더라구요.. 분홍색이랑 요고랑 두개 있었는데.. 요개 쬐금 더 커서 요걸로 결정했답니다.
가격은 31000루피줬어요...
요건 둘다 우붓 시내를 돌아다니다 산거에요...그냥 싸게 구입했어요. 왼쪽은 빌라봉 록시등이 있는 매장이었는데 2층은 할인코너라고 할까? 가게가 1,2층으로 꽤 컸어요. 우리 남편은 하도 그가게를 들락거려서 점원들이 다 알아보더라구요..^^
가격은 9000루피했던것 같아요.. 오른쪽 민소매는 그냥 보세매장? ㅋㅋ 10000루피정도 줬어요.
요건 스미냑 거리를 활보하다가 눈에 딱들어와 샀어요.. 스미냑에선 이뿐게 많았지만... 꾹참았어요.. 왤케 비싼지..
요긴 네고도 안되더라구요 ㅠ.ㅠ 590000루피 줬어요.. 비싸당비싸....
한국와서 그냥 고이 모셔놓고 있지요 ^^
^^초록색 랄프로렌은 신랑꺼랑 신랑 친구꺼에요. 똑같은건데 하나는 우붓에서 하나는 꾸따에서 샀어요..
근데 가격차이가 두배가 난다는.. 우붓에서 완전 바가지 썼어요.
꾸따-274000루피 우붓-420000루피(20%정도 세일을 했던것 같아요.)
빨간색랄프로렌은 하나는 신랑꺼 하나는 제껀데요... 똑같은 디자인입니다.
남자거랑 여자거랑 가격은 비슷했던거 같아요. 543200루피에요 신랑옷이 쬐매 더 비싸요.
요건 꾸따스퀘어에 있는 록시걸 매장에서 샀어요.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입으면 따뜻할것 같아요. 디자인도 특이하고 목부분 칼라가 예뻐요.. 625000루피 줬어요.
우붓의 몽키포레스트 거리에있는 CHA CHA 매장에서 샀어요. 여기도 네고는 절대 안해주더라구요 ㅠ.ㅠ
헬로우 키티랑 맞먹는 느낌...다른매장 갔다가 요기 고양이가 자꾸 눈에 밟혀 그냥 장만했어요..
고양이 2마리, 의자 합이 95000루피에요.. 돌아다녀본 결과 고양이는 우붓이 가장 싼것같았어요..
요놈들은 까르푸에서 다 샀어요..데톨에 완전 꽂혀가지고 바리바리 담고도... 한국와서 더담을걸 후회했네요.. 엄청 싸더군요..개당 7600루피, 핸드크림은 디피된거 다 쓸어왔어요.. 직장동료 선물로... 향이 너무 좋다고 난리였어요..
가격은 비밀!(12300루피) 치약이나 삼발 소스 커피등은 다른님들도 다 사오시길래...^^
화장품은 롯데 인터넷면세점에서 미리 구입하고 면세점에서 인도받았는데요. 쿠폰챙겨서 계산하니깐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오휘 화이트스킨 사이언스 기획세트(사진엔 없는데 30ml 스킨,로션포함) 81000원에 구입했어요..
담배는 신랑이 직장동료들에게 한갑씩 준다고 까르푸에서 샀어요.. 점원에게 발리 담배중에서 인기있는거 추천해달라고 하니깐 저 담배를 추천해줬어요 대략10000루피정도에 산거 같아요..
한국에 오니깐 더 많이 살걸~ 후회했어요.. 담엔 이민가방으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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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담배 직원들 드리고 꼭 피드백 받아보세요...
가장 심했던 녀석은 구토를 하더이다 -_-;; 저는 뭐 맛있게 피웠지만요... -
아아 센소다인...
전 정말 못쓰겠던데.. cool써진것은 그나마 괜찮고,,
빨간색은 정말 맛이 이상하던데..
저만 그런가요.,. -
저 시트라 스크럽은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알려주세요
사진오른쪽에 크림통같은거요 -
샤워하시면서요. 몸에 바르고 살살 문지르시면 되용. 각질제거용~
너무 세게 오래 하지는 마시고용.
일주일에 1~2회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용~~~
꼼꼼한 쇼핑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