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루다 비즈니스-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좌석이 좀 구식인것만 빼면요.최성수기에 98만원정도 였습니다.
   인천에서는 칼라운지,발리에서는 프라다 라운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라다 라운지는 정말 최악이었어요.음식도 환경도.
2.발리공항-입국할때 한시간 걸렸어요.덥고 짜증납니다.
3.꾸따 하드락호텔 2박했습니다.비추합니다.
   장점-수영장과 카바나(25불인데 투숙객은 20% 할인),비교적 싼 호텔식비(누사두아의 70%)
   단점-디럭스룸(20만원)임에도 너무 꼬질한 룸과 아침,강력한 모기
4.누사두아 그랜드 하얏트.좋습니다.
   장점-일반룸(30만원)임에도 룸 좋고,식사 좋고,수영장 등등 나무랄데 없습니다.
          발리콜렉션 가까워서 쇼핑,식사 편합니다.
   단점-없지만 그나마 비싼 호텔식비 정도?
5.이동-블루버드 이용했구요,친절하고 좋아요.
6.테러위험-시큐리티 정말 많구요,어디든 가방검사 합니다.
7.쿠데타-아이 있으신 분은 비추합니다.
            너무 번잡하고 여자남자 담배피우고 좀 교육상 안좋아 보입니다.
            분위기는 오히려 투반 홀리데이인 호텔 엔비가 더 좋습니다.
8.엔비-쿠데타 비슷한 분위기구요 음악이랑 분위기 좋아요.
          사람도 많지 않고요.저희는 구운새우랑 피자먹었습니다.
9.투반 홀리데이인 호텔.비교적 좋습니다.
  여기는 가고 싶었던 호텔이라 엔비도 갈 겸 구경했습니다.
  객실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장점-현대적 분위기,비교적 저렴(호텔식비에 텐텐이 붙지 않습니다.)북적하지 않음.
  단점-수영장이 손바닥만 함,주위에 걸어서 나가 즐길거리 없음
10.그랜드하얏트 바베큐부페 빠사르 생골-완전 비추합니다.
    음식도 별로고 너무 어둡고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어른399000루피아++
    공연도 너무 늦게 시작하다 보니(8시-우리나라로 9시) 아이들은 지루해하고 다 잡니다.
    께짝댄스도 개인적으론 좀.한시간동안 께짝거리니 힌들었습니다.
11.발리콜렉션-강추합니다.
    카페에서 맥주 16000루피아,쥬스20000루피아++
    쇼핑하기도 너무 좋고요.
    식당도 많고요.대신 마사지는 비쌉니다.
    마쯔리(?)라는 좀 비싸보이는 일본식당 강추합니다.
    분위기 좋고 사시미세트 260000루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