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epmam
Lv.25
2009.11.24 02:14
추천:6 댓글:12 조회:3,522
각종 영수증들~~ 셀시어스 바나나팬케익 무료 시식권.. 이건 담에 가서 써야쥐~~ㅋㅋ
정리하다 보니 꽤 많다. 있는 사진 없는 사진 긁어 모았슴다~~봄에 찍은 사진도 섞여 있으니 참고하시공~
좀 아니다 싶은 사진은 알아서 패스하시고~~
꾸따비치를 쭉~~따라 가면 디스커버리까지 바로 갈수있는 길..기름값 싼 발리 주유소~
그림 공방.. 패키지서 빠지면 섭하지~~ㅋㅋ 발리사람들 손재주가 좋은가보당~
우붓투어를 현지 여행사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갔더니 요길 들렀다. 한국여행사 패키지랑 크게 다르지 않는듯..
요기서 한국서 온 관광객 커플들을 만났다.
우붓.. 이부오까 붐부 발리도 코딱지만하게 보인다. 맛 있는 바비굴링~ 역시 사람들 바글 바글 ~~
라이스 뷰~~발리의 볼거리중 하나 ..
자주 갔던 글로리아 진스 커피숍과 길건너에 있는 Pura Kayangan 사원인가 ? 그리고 아트 마켓~
기념품 파는 곳인데 정찰제인듯.. 진열이 잘되있었고 분위기도 고급스럽다.
한국 아주머니들이 기념품 쇼핑하러 많이 오시는것 같다^^
페소나에 있던 발리 전도.. 한국 올때가 되니 이런것에도 아쉬웠다는~~ㅎ
비행기안에서 찍은 발리 야경~~ 아쉬운만 남고
안토니오 블랑코 미술관 입장권과 팜플렛~~
맘에 들었던곳 중 하나다..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다.
몽키 포레스트앞에 있던 발리동물구호협회? 다시 방문~~
우리 지프랑 같이 발리 가고 싶다..
발리 동쪽 가이드 북 ~~ 숙소 ,식당 , 마사지 샵 ,액티비티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무료~~
꽤 쓸만한 정보들이 많아서 유용할듯 ..
좋은 사진이 많이 없어 더 많이 안 찍은게 후회되구 ..
남는건 사진 뿐이란 말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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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잡지 저도 보고 있어요 짠디다사는 정말 파라다이스 같아요! 빨리 못온게 후회될정도로요 ㅋㅋㅋ 단.. 너무 조용하고 길도 한산해서 쓸쓸..
아궁 잡지에 30년 렌트집 보면서 우와 했다는 ㅋㅋ -
ㅎㅎ 호환 마마 보다 무서운 발리병~~
저두 완전 공감이랍니다 ㅋㅋ -
봄에 로비나 갔을때 저도 같은 느낌이었어요~
너무 좋은 곳이지만 정말 해떨어지면 할일이 없어 9시에 취침했거덩요 ㅎㅎ
전 아직까진 꾸따가 좋은 꾸따 순이랍니다 ㅋㅋㅋ
다녀온지 얼마 안됬는데도 Kufabal님이 완죤 부러워요 -
저런 쿠폰들을 어디에서 모으셨어요?? ^^ (왕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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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 다녀온 사원이랑 미술관 입장권이랍니다^^
디스커버리서 쇼핑했더니 셀시어스 시시권이랑 헤나 무료 쿠폰 받았어요~~
별것 아닌데 사진으로 보니 그럴듯해 보이네요 ㅎ -
오~~ 운이 좋으셨던 모양이예요.. 아니면, 발리에 다시 오시라고 약 친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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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한국 도착했는데 돌아올때 가루다 비행기가 엔진에 문제가 있었는지 30분정도 출발이 늦어졌어요.
그 사이에 " 오늘 출발 못한다고 방송해라~ 빨리!! 발리에 더 있고 싶어" 라고 계속 떠들었어요 ^__^
사진보니 더 생각나는 '이부오카 바비굴링'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확장 이전했더군요 제가 26일에 갔는데 이사한지 얼마 안 되서 원래 가게 자리는 계속 정리 중이더라구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로 바글바글 -
그러게요~~
너무 잘듣는 약이지요 ^^ -
와우 그 동안 못 보던 사진들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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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혼자가셨네요~~
근데 마지막사진에 나온 발리 동쪽 가이드북은 어디서 구하신건가요?? -
짠디따사 빈센트 레스토랑에 비치되어 있어서 하나 챙겼어요^^
요모 조모 쓸모있더라구요~
숙소 ,레스토랑 ,액티비티 아주 자세히 나와있구요.
발리 동쪽 갈때 아주 유용할듯~
사진 속에서 발리 냄새도 나고 뜨거운 햇볕에 실눈을 뜨면서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니 제가 미쳤나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