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붓숙소인 파요간 풀빌라로 들어왔어요..
넘이쁜 풍경으로 우리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가이드인 다르마완씨와 숙소로 .. 입구로 들어가는길.. 숙소표지판...넘아름다운 파요간


침대가 너무 높은 관계로 아이들이 떨어질까 노심초사...잠도 제대로 못자구 일어나서 아침먹으러 왔는데.....
조식은.............완전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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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빵 세가지.. 쥬스 두종류 과일..샐러드 씨리얼 뿐이였어요..배고픈 관계로 열심히 먹었어요..



산책삼아 걷던중에 발견한 암수한쌍에 달팽이...^^*
수영장또한 완전 예술에 가까운 전망......
워터멜론 쥬스...예쁜 수박데코...음~~~~~~~~~~~



3박동안 열심히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