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le3927
Lv.3
2010.02.04 21:19
추천:19 댓글:4 조회:3,108
1월 18일 ~ 1월 25일까지 발리 다녀왔어요^^
발리서프를 통해 귀중한 정보를 많이 얻고 다녀왓네요^^
작년 여름에 학교에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근처 시골에서 한달간 봉사하는 프로그램하고 나서
3박 4일간 발리를 갔다가 발리 매력에 빠져서
이번에 신혼여행을 또 발리로 가게 되었어요~
발리만 가 봤다는 거였지 정보가 없던 저에게 발리 서프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저는 17일에 일본으로 가서 하루 지내고 18일에 발리 비행기 타서 저녁 부터 발리에서 생활했어요~
18일 부터 22일 오전까지 우붓에 있는 리자사 아궁 리조트 겸 풀빌라가 있는 곳에서 지냈어요~
몇분의 다녀오신분들 후기 덕분에 알게 되었구요~ 멜 주소를 알게 되어서 직접 연락을 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갔을 때가 비수기라서 그런지 직접 연락을 해서 그런지 가격 흥정도 하였구요~
풀빌라 2일에 그냥 일반룸 2일 예약을 해서 다녀 왔습니다.
풀빌라는 635달러와 일반룸 190에 세금, 서비스 비 포함 1135였는데
세금, 서비스 비 제거 하고 일반룸보다 한단계 높은 딜럭스 스위트 룸에
미니바 무료 이용하고 식사 한끼 무료제공, 촛불디너랑 맛사지 받는거 까지 해서 885달러에 계약해서 다녀왔어요~
너무 친절히 잘해주셨구요~
22일 오후 부터 25일 저녁까지는 꾸다에 있는 머큐어 꾸다에서 생활했습니다.
오션뷰로 해서 발리서프를 통해서 예약햇구요~
총 여행중 3일 가이드와 함께 다녔는데~ 발리서프를 통해서 알게된 다르마완씨와 연락을 해서
같이 다녔답니다. 많은 분들이 글 적어 주신데로 다르마완씨께서 무척 잘 가이드 해 주셨구요~
블루포인트를 집사람이 보고 싶어 했는데 그곳보다 더 이쁜 곳이라면서 짐바란 가는 곳에 카르마(?)에 대려다 주셔서
아름다운 바다도 보고 왔구요~ 맛사지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을 데려다 주셔서
1인에 60불짜리를 35불에 받고 올 수 있었구요~
씨푸드도 싸고 맛있는 곳을 소개해 주셨어요~
마데카페 옆에 있던 곳인데~ 이번에 알게 된 곳이라면서 알려주셨구요~
마지막날 저녁에 현지식으로 밥 먹는 곳에 데려다 주셨는데~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저렴한 식당이었구요~
가게안 연못위에 원두막 같은 곳에서 밥 먹을 수 있는 식당도 데려다 주셨어요~
맛도 너무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지요~
그리고 제가 스미냑에서 쿠테타에서 음료수 한잔하고 울티모에세 식사하기전에 환전하다가
환전 사기에 걸릴뻔 했는데 다행히 발리서프에서 그 글을 보고 가서 환전 사기를 막을 수 있었네요~
환전은 꼭 PT.라고 적혀있는 환전소를 이용해야 된다고 하네요~ 참고하기구요^^(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그리고 하나 더 예전엔 스미냑 울티모에 코스요리가 되었다고 해서 저도 갔는데~
인제 끝이 났다고 하네요^^ 그때 가게 열고 첨에 하는 행사였다고 하네요~
참고 하시길 바래요^^
갓다오고 나서 집사람도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서 앞뒤 안 맞게 이리저리 적었네요^^
제가 다녀온 리자사 아궁에 대해서 글이 많이 없더라구요~
조금 위치가 멀어서 그렇지 건물이며 서비스며 다르마완씨가 가격 대비 괜찮은 곳이라고 하시던데~
사진 정리되는데로 사진과 함께 후기에 글을 적도록 할께요~
제가 도움 많이 얻은 것 처럼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요^^
다시 한번 발리서프에 감사드립니다^^
발리서프를 통해 귀중한 정보를 많이 얻고 다녀왓네요^^
작년 여름에 학교에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근처 시골에서 한달간 봉사하는 프로그램하고 나서
3박 4일간 발리를 갔다가 발리 매력에 빠져서
이번에 신혼여행을 또 발리로 가게 되었어요~
발리만 가 봤다는 거였지 정보가 없던 저에게 발리 서프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저는 17일에 일본으로 가서 하루 지내고 18일에 발리 비행기 타서 저녁 부터 발리에서 생활했어요~
18일 부터 22일 오전까지 우붓에 있는 리자사 아궁 리조트 겸 풀빌라가 있는 곳에서 지냈어요~
몇분의 다녀오신분들 후기 덕분에 알게 되었구요~ 멜 주소를 알게 되어서 직접 연락을 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갔을 때가 비수기라서 그런지 직접 연락을 해서 그런지 가격 흥정도 하였구요~
풀빌라 2일에 그냥 일반룸 2일 예약을 해서 다녀 왔습니다.
풀빌라는 635달러와 일반룸 190에 세금, 서비스 비 포함 1135였는데
세금, 서비스 비 제거 하고 일반룸보다 한단계 높은 딜럭스 스위트 룸에
미니바 무료 이용하고 식사 한끼 무료제공, 촛불디너랑 맛사지 받는거 까지 해서 885달러에 계약해서 다녀왔어요~
너무 친절히 잘해주셨구요~
22일 오후 부터 25일 저녁까지는 꾸다에 있는 머큐어 꾸다에서 생활했습니다.
오션뷰로 해서 발리서프를 통해서 예약햇구요~
총 여행중 3일 가이드와 함께 다녔는데~ 발리서프를 통해서 알게된 다르마완씨와 연락을 해서
같이 다녔답니다. 많은 분들이 글 적어 주신데로 다르마완씨께서 무척 잘 가이드 해 주셨구요~
블루포인트를 집사람이 보고 싶어 했는데 그곳보다 더 이쁜 곳이라면서 짐바란 가는 곳에 카르마(?)에 대려다 주셔서
아름다운 바다도 보고 왔구요~ 맛사지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을 데려다 주셔서
1인에 60불짜리를 35불에 받고 올 수 있었구요~
씨푸드도 싸고 맛있는 곳을 소개해 주셨어요~
마데카페 옆에 있던 곳인데~ 이번에 알게 된 곳이라면서 알려주셨구요~
마지막날 저녁에 현지식으로 밥 먹는 곳에 데려다 주셨는데~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저렴한 식당이었구요~
가게안 연못위에 원두막 같은 곳에서 밥 먹을 수 있는 식당도 데려다 주셨어요~
맛도 너무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지요~
그리고 제가 스미냑에서 쿠테타에서 음료수 한잔하고 울티모에세 식사하기전에 환전하다가
환전 사기에 걸릴뻔 했는데 다행히 발리서프에서 그 글을 보고 가서 환전 사기를 막을 수 있었네요~
환전은 꼭 PT.라고 적혀있는 환전소를 이용해야 된다고 하네요~ 참고하기구요^^(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그리고 하나 더 예전엔 스미냑 울티모에 코스요리가 되었다고 해서 저도 갔는데~
인제 끝이 났다고 하네요^^ 그때 가게 열고 첨에 하는 행사였다고 하네요~
참고 하시길 바래요^^
갓다오고 나서 집사람도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서 앞뒤 안 맞게 이리저리 적었네요^^
제가 다녀온 리자사 아궁에 대해서 글이 많이 없더라구요~
조금 위치가 멀어서 그렇지 건물이며 서비스며 다르마완씨가 가격 대비 괜찮은 곳이라고 하시던데~
사진 정리되는데로 사진과 함께 후기에 글을 적도록 할께요~
제가 도움 많이 얻은 것 처럼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요^^
다시 한번 발리서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