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b52
Lv.9
2010.05.12 21:48
추천:9 댓글:15 조회:8,601
엠베서더 회원이라 인터컨티넨탈 발리 예약을 인터넷으로 했습니다.
클럽 으로 예약하여 인터컨 직원이 공항에서 픽업 및 샌딩 다해주어 편리 했습니다.
클럽 전용 라운지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분비지 않고 좋았음.
골드회원으로 클럽룸으로 예약 했었는데 자동 업그레이드로 클럽 스위트 복층 룸으로 배정 받아 투숙.
1층은 거실 2층은 침실로 이루어져 있고 2개의 화장실, 에스프레소 머신, 매일 과일 써비스, 신문, 무료음료 4병 초코렛 제공 받음.
밤에 베란다 에서 서울에서는 볼수 없는 많은별들을 비치 의자에 누워 먹는 음료도 좋았지만 가끔 모기가 나타나 신경쓰이지만 그런데로 참을만함.
욕실은 베스튜브, 샤워실, 화장실이 분리된 넓은 공간이며 비품에는 모든것이 다 있어 준비 안해가도 무방.
욕실까운 2, 침실가운 2개, 실내화, 다리미, 우산, 비치전용 빽- 이쁘고 쓸만함, 모기약, 비상용 구급함, 향수가 준비되어 있음.
저녁 시간에는 스탭들이 취침할수 있게 준비를 해줌.
50인치 LCD TV에서 KBS WORLD, YTN 이 실시간으로 나와 한국소식을 실시간으로 알게되어 편리 했습니다.
매일 현지 소식을 전해주는 소식지를 룸에 전날 배달해줘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날씨, 축제, 세일 정보등)
식사는 4개의 레스토랑을 이용할수 있지만 클럽라운지에서 이용하였고, 24시간 라운지 오픈이며 모든 음료, 스낵, 에프터눈 티, 칵테일 무료제공으로 매우 편리하게 이용함.(클럽 라운지내 시원한 에어콘 과 조용함이 매우 좋았음)
룸에서는 버틀러 써비스가 잘되어 있어 연락만 하면 10분내 바로 써비스를 해줌.
아침 조식이 종류는 많지 않지만 품질이 매우 훌륭하였고 친절한 맨투맨 써비스로 불편함이 전혀 없었음.
토스트를 주문하면 많은 식빵 종류를 세모꼴로 잘라 적당히 구어, 토스트 넣는 선반에 가져와 정말 맛있었읍니다.
클럽 전용풀에서는 물을 무료로 써비스하며 말안해도 몇호손님인지 알아, 스탭들이 이름을 말하며 친절히 인사해 깜짝 놀랐음.
자리를 잡으면 바로 인원수에 해당되는 물, 타월들고 재빠르게 써비스함.
이곳에서 조금만 가면 짐바란 씨푸드가 있어 편했음, 다만 연기 냄새가 옷에 풀풀나 세탁은 필수인듯.
6인 식사에 약 13만원 주었으며 매우 맛있었습니다. 처음 발리 왔을때 패케지로 왔었는데 그때 짐바란 씨푸드 비싸기만 하고 맛없었는데, 발리에 자주오다보니 요령이 생겨 바가지 안쓰고 맛있게 잘 먹음.
(랍스터 1킬로, 조개 1킬로, 생선 2킬로, 오징어 1킬로, 음료수 4개, 밥)
해변에서 보는 경치는 너무 좋았고 오른쪽으로는 멀리 공항이라 비행기 이착륙이 보여 색다른 재미를 줌.
풀장과 해변 사이에는 잔디가 매우 관리잘된 상태로 깔려있어 맨발로 돌아다녀도 아무 이상없음.
전용비치앞 바다에서 작은 조개 1분도 안되 많이 잡음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더군요.
전반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럭셔리한 호텔 입니다.
그동안 숙박해보았던 그랜드 하얏트, 니꼬발리, 아요디아, 그랜드 미라지, 콘라드 등에 비해 많이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 클럽룸 스위트 1층 거실 ]
[ 1층 거실 미니바 있는곳 위에 에스프레소 머쉰 과 원두 ]
[ 무료 과일 써비스 와 초코렛 ]
[ 2층 침실 킹베드 ]
[ 베란다 ]
[ 2층 베스튜브 ]
[ 2층 샤워실 ]
[ 아침 6시에 전용비치를 소를 이용하여 정리하는 인터컨 직원 ]
[ 클럽룸 전경 ]
[ 클럽룸 앞 정원의 호수 ]
[ 클럽룸 앞 전등 과 정원 ]
[ 룸에서본 전경 ]
[ 클럽 고객 전용 풀 ]
[ 클럽전용 풀에서 바라본 비치 쪽 ]
[ 클럽풀 옆 샤워기 ]
[ 풀장 옆 분수 ]
[ 분수 ? 확대사진 ]
[ 일반 풀장 조형물 ]
[ 일반풀장 - 어린이 사용 ]
[ 일반 풀장옆 인터컨티넨탈 발리 상징 조각 ]
[ 인터컨티넨탈 발리 상징물 ]
[ 메인 라운지 전경 ]
[ 메인 라운지앞 정원 ]
[ 메인 라운지 정원 앞 분수 ]
[ 메인 라운지 정원 다리 위 조각품 ]
[ 일반 메인 풀 모습 ]
[ 일반 메인풀 옆 분수 ]
[ 인터컨티넨탈 전용 비치에서 잡은 조개 1분에 약 40개 정도 잡음 ]
[ 인터컨티넨탈 발리 전용 비치 이른아침 풍경 ]
[ 덴파사 공항에 착륙하는 AIR ASIA 여객기 500mm 망원렌즈로 잡은 사진 입니다. 인터컨 비치에서 직선거리 약 900 미터 정도 ]
클럽 으로 예약하여 인터컨 직원이 공항에서 픽업 및 샌딩 다해주어 편리 했습니다.
클럽 전용 라운지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분비지 않고 좋았음.
골드회원으로 클럽룸으로 예약 했었는데 자동 업그레이드로 클럽 스위트 복층 룸으로 배정 받아 투숙.
1층은 거실 2층은 침실로 이루어져 있고 2개의 화장실, 에스프레소 머신, 매일 과일 써비스, 신문, 무료음료 4병 초코렛 제공 받음.
밤에 베란다 에서 서울에서는 볼수 없는 많은별들을 비치 의자에 누워 먹는 음료도 좋았지만 가끔 모기가 나타나 신경쓰이지만 그런데로 참을만함.
욕실은 베스튜브, 샤워실, 화장실이 분리된 넓은 공간이며 비품에는 모든것이 다 있어 준비 안해가도 무방.
욕실까운 2, 침실가운 2개, 실내화, 다리미, 우산, 비치전용 빽- 이쁘고 쓸만함, 모기약, 비상용 구급함, 향수가 준비되어 있음.
저녁 시간에는 스탭들이 취침할수 있게 준비를 해줌.
50인치 LCD TV에서 KBS WORLD, YTN 이 실시간으로 나와 한국소식을 실시간으로 알게되어 편리 했습니다.
매일 현지 소식을 전해주는 소식지를 룸에 전날 배달해줘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날씨, 축제, 세일 정보등)
식사는 4개의 레스토랑을 이용할수 있지만 클럽라운지에서 이용하였고, 24시간 라운지 오픈이며 모든 음료, 스낵, 에프터눈 티, 칵테일 무료제공으로 매우 편리하게 이용함.(클럽 라운지내 시원한 에어콘 과 조용함이 매우 좋았음)
룸에서는 버틀러 써비스가 잘되어 있어 연락만 하면 10분내 바로 써비스를 해줌.
아침 조식이 종류는 많지 않지만 품질이 매우 훌륭하였고 친절한 맨투맨 써비스로 불편함이 전혀 없었음.
토스트를 주문하면 많은 식빵 종류를 세모꼴로 잘라 적당히 구어, 토스트 넣는 선반에 가져와 정말 맛있었읍니다.
클럽 전용풀에서는 물을 무료로 써비스하며 말안해도 몇호손님인지 알아, 스탭들이 이름을 말하며 친절히 인사해 깜짝 놀랐음.
자리를 잡으면 바로 인원수에 해당되는 물, 타월들고 재빠르게 써비스함.
이곳에서 조금만 가면 짐바란 씨푸드가 있어 편했음, 다만 연기 냄새가 옷에 풀풀나 세탁은 필수인듯.
6인 식사에 약 13만원 주었으며 매우 맛있었습니다. 처음 발리 왔을때 패케지로 왔었는데 그때 짐바란 씨푸드 비싸기만 하고 맛없었는데, 발리에 자주오다보니 요령이 생겨 바가지 안쓰고 맛있게 잘 먹음.
(랍스터 1킬로, 조개 1킬로, 생선 2킬로, 오징어 1킬로, 음료수 4개, 밥)
해변에서 보는 경치는 너무 좋았고 오른쪽으로는 멀리 공항이라 비행기 이착륙이 보여 색다른 재미를 줌.
풀장과 해변 사이에는 잔디가 매우 관리잘된 상태로 깔려있어 맨발로 돌아다녀도 아무 이상없음.
전용비치앞 바다에서 작은 조개 1분도 안되 많이 잡음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더군요.
전반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럭셔리한 호텔 입니다.
그동안 숙박해보았던 그랜드 하얏트, 니꼬발리, 아요디아, 그랜드 미라지, 콘라드 등에 비해 많이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 클럽룸 스위트 1층 거실 ]
[ 1층 거실 미니바 있는곳 위에 에스프레소 머쉰 과 원두 ]
[ 무료 과일 써비스 와 초코렛 ]
[ 2층 침실 킹베드 ]
[ 베란다 ]
[ 2층 베스튜브 ]
[ 2층 샤워실 ]
[ 아침 6시에 전용비치를 소를 이용하여 정리하는 인터컨 직원 ]
[ 클럽룸 전경 ]
[ 클럽룸 앞 정원의 호수 ]
[ 클럽룸 앞 전등 과 정원 ]
[ 룸에서본 전경 ]
[ 클럽 고객 전용 풀 ]
[ 클럽전용 풀에서 바라본 비치 쪽 ]
[ 클럽풀 옆 샤워기 ]
[ 풀장 옆 분수 ]
[ 분수 ? 확대사진 ]
[ 일반 풀장 조형물 ]
[ 일반풀장 - 어린이 사용 ]
[ 일반 풀장옆 인터컨티넨탈 발리 상징 조각 ]
[ 인터컨티넨탈 발리 상징물 ]
[ 메인 라운지 전경 ]
[ 메인 라운지앞 정원 ]
[ 메인 라운지 정원 앞 분수 ]
[ 메인 라운지 정원 다리 위 조각품 ]
[ 일반 메인 풀 모습 ]
[ 일반 메인풀 옆 분수 ]
[ 인터컨티넨탈 전용 비치에서 잡은 조개 1분에 약 40개 정도 잡음 ]
[ 인터컨티넨탈 발리 전용 비치 이른아침 풍경 ]
[ 덴파사 공항에 착륙하는 AIR ASIA 여객기 500mm 망원렌즈로 잡은 사진 입니다. 인터컨 비치에서 직선거리 약 900 미터 정도 ]
-
후기도 잘 봤지만 500mm 렌즈에 허걱~
-
발리 인터컨..갈때마다 좋은 곳이죠..
클럽라운지에 Mr. WIDI가 생각나는 구만요..친절한데.. -
저도 7월말에 인터컨 클럽 예약해놨어요...
클럽 라운지 간단한 식사는 떼울만 한가요? 여자들만 6이서 우루루 놀러가는거라....
마지막날이라 픽업 신청았했는데...공항 드랍은 이용할수 있는건가보졍???
밤뱅기라...울루왓가서 석양보고 시내가서 맛사지 받구 출국할라고 시하눌 데이투어 예약해 놨지요....
기대 만빵~~ -
저녁식사 만큼 스낵, 빵종류 드실수 있습니다.
-
렌즈 길이가 50센티라는 거에요? 팔뚝 길이만하겠네요.
-
발리의 그랜드 하얏트, 니꼬발리, 아요디아, 그랜드 미라지, 콘라드 ..... 를 다 가보시고도 인터컨이 더 좋다니 인터컨 완승! 이군요.
소가 쟁기질하는 비치..라니!! (하고 이마를 탁 쳤습니다.)
말그대로 마당쇠 네요. -
신행 가기전 알았더라면 좋왔을것을 ^^
꼭한번 가봐야 겠네요 -
렌즈의 미리수는 크기가 아니라 당겨오는 거리에 관한 부분이라
렌즈 크기에 따른 치수는 아니여요
렌즈에 따라 다르지만
비싼거면 500미리 렌즈면 팔뚝보다 굵고 길긴 할겁니다 ㅋ -
네 렌즈 무게가 2KG 정도 됩니다.
길이도 길고, 일반 삼각대에 장착하기에는 무리 이지요. -
클럽 듀플렉스룸이군요..성인2명 초딩2명인데 지낼만 할까요?
-
듀플렉스는 1킹베드라 침대가 하나입니다.
초등학생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침대하나로는 작을것 같습니다.
아랫층 쇼파에서 성인 1명은 취침 가능 합니다. -
감사합니다.
-
호옷.요즘 초미의 관심사인 인터콘 클럽룸이네요..^^ 다녀온지 얼마 안되는지라 내년을 기약하며........
-
인터컨 클럽라운지 음식 괜찮은가요? 런치랑 디너 다 여기서 해결가능한지..ㅋㅋ
아야나 클럽룸이랑 인터컨 중에 고민중인데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ㅠㅠ -
오랜만에 와서 답변이 늧었네요
3식을 모두 하기에는 좀 그런것 같아요.
별 변화가 없는 식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