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dnsl
Lv.2
2010.06.08 20:19
추천:13 댓글:2 조회:2,858
10.06.05
마지막 날입니다..ㅠㅠ
해리스 호텔에서 조식은 별로라기에..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디스커버리몰에 있는 브래드 톡에 가서 이것저것 아침대용으로 사왔지요~~
참..거기 재패니즈 치즈케익이라고..동그랗게 생겨서 투명케이스에 담겨있는거 있는데..
모양은 정말 먹음직한데..한입 베어물면..김치를 찾게 만드는 케익이더이다..ㅠ
치즈라기 보단 계란 노른자 맛이 넘 강해서리..^^; 참고하시길~~ ^^
느즈막히 일어나 호텔 수영장에서 노닥거리다가..
12시 다되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발리바다에서 가이드 차량을 예약했습니다.. 1일에 40만 루피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가이드..씨아룰씨라거나..아딧씨..마데씨..가 아니라..
그냥 차량과 기사를 예약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12시부터 9시 30분까지 넘 편하게 다녀서리..정말 좋았습니다..^^
뜨라토리아(점심)
우선 점심을 먹어야 했기에..
환전..(베모코너..근처 큰 환전소..)을 하고..(1$에 9075)
스미냑 거리에 있는 울티모로 향했습니다..
아저씨랑 1시간 30분 뒤에 보기로 하고 아저씨를 떠나보낸 순간..이럴수가..
식당 문이 안 열려있더군요..ㅠㅠ
아저씨를 찾아봐도..벌써 떠나버린 후고..
식당 앞에는 어떠한 공지사항도 안 적혀있고..ㅠㅠ
어쩔수 없이 옆 뜨라토리아나 루머스로 향했으나..
뜨라토리아도..루머스도..문이 닫혀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울티모랑 루머스 사이에 있는 뜨라토리아는 저녁에만 영업을 한답니다..
루머스는 10.06.30까지 인테리어공사땜에 문을 닫는 답니다..ㅠㅠ
어쩌지..어쩌지..하다가..카이마 옆에 똑같으 뜨라토리아 가게 발견..ㅜㅜ
점심엔 여기서 영업을 하더군요..^^;
점심때 뜨라토리아 가실분들~~ 울티모 주차장 옆에 가게 가세요~~ 똑같은 가게랍니다~ ^^ (저만 몰랐나요??^^")
마가리타 피자(4만4천), 그린샐러드(3만8천), 깔보나라스파게티(4만5천), 스프라이트(1만7천)x2 TAX 15% 185150
식전빵도 맛있고~ 피자도 넘 맛있었는데~~~ 스파게티..ㅠㅠ
전 진득한 크림소스를 기대했건만..올리브 소스에 베이컨 들어간 깔보나라였어요..
느끼한거 잘먹는데..그래도 이건 너무하더이다..ㅠ
참~ 샐러드 준 후 소스를 큰 병에 담긴 올리브유랑 오리엔탈 소스를 통째로 줍니다~~
첨엔 당황했는데..독특하더라고요~ ^^
여기 사람들은 점심을 늦게 먹는지..
우리가 도착했을때 12시 40분 정도 되었는데..그때는 아무도 없다가..
1시 이후 되니까 사람들이 마니 오더라고요~~ ^^
아저씨가 좀 늦게 오셔서 두근반 세근반 하면서 기다리다가..
결국 종업원에게 전화 부탁해서 다시금 아저씨 빨리오게 재촉했지요~~~
늦게 오시긴 했는데..넘 미안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은 이해해 주기로 했어요~ ^^
스미냑 거리에 있는 저렴한 마사지 샾 E-SPACE에 들러 1시간 마사지 예약을 한 후 따나롯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따나롯사원
스미냑에서 1시간 정도 걸려서 갔는데요~~
님들..꼭 가보시길..넘 이뿌더라고요~
그리고 책에서 봤을 때에는 규모가 작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놀랬습니다..
따나롯 사원으로 들어갈때에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우리는 일행2명에 주차료까지 해서 2만5천을 냈고요~
기사아저씨는 빼주는 듯..했습니다..
우리나라 절에 들어갈때 입구에 많은 상점들이 있는것 처럼..이곳도 비슷하더라고요..
공예품..군것질..기념품 상점이 즐비해 있습니다..
사원 문을 통과하면 바다가 보이고~ 옆으론 잔디가 펼쳐져 있어..한가로이 소풍이나 나들이 온 사람들도 보이고..
우리가 갔을때에는 현지인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많이 왔더라고요~ ^^
사진도 마니 찍고..바다도 보고~ 좋았습니다..
근데 해가 너무 뜨거워서 고생좀 했습니다..
그늘에 들어가면 넘 시원한데.. 해가 넘 뜨겁더라고요..ㅠㅠ
E-SPACE(마사지)
스미냑거리에서 좀 저렴한 샾을 찾다가 고른 곳입니다..
외국인들이 그래도 마니 이용하는 듯 했습니다..
입구부터 화이트와 그린톤으로 인테리어 한 것이 산뜻한 느낌을 주더이다~
1시간 발리니스 마사지 15만 루피였는데..이 요금은 TAX 불포함 요금입니다..(가격은 영수증이 사라져버려서..^^;)
움..개인적으로는 보타니카가 훨씬 좋았답니다..^^
마사지 오일을 좀 적게 발라주더라고요~~
샤워실이 마사지 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단독으로 나와있고..좀 불편했고요..^^;
그래도 마사지 실력은 괜찮았답니다..
까르푸
주차비 2천루피 받습니다..
선물 사러 들른 곳입니다..
시트러스 바디 제품과 커피 샀습니다..
짐 후회하고 있습니다..좀더 마니 사올걸 하고요~~
항상 살때에는 충분하다 하는데 한국에 돌아오면 꼭 모자른 감이 있어 아쉽게 되더라고요..ㅠㅠ
디스커버리 몰에 있는 똑같은 제품의 가격이 3배이상 비쌌습니다..ㅠ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까르푸 들르셔서 선물 고르시길..^^
이렇게 다 돌고 나니 벌써 저녁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디스커버리 몰 블랙캐년 커피(저녁)
주차비 1만루피 받습니다..
가장 만만한 곳으로 갔습니다..^^;
마지막 날이니 근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무리하지 말고..적당하게..하자하여 갔던 곳 또 갔습니다..
이번엔 다른 메뉴를 시켰습니다..
어제보다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ㅠ
겨우 자리를 잡고 나니 꽉 찹니다..ㅠ
블랙캐년 아이스커피X2(4만4천), 팟타이(태국식볶음국수3만5천), 가든샐러드(1만7500), 사테와 갈릭라이스(2만9천) TAX 15% 144952
저렴하죠? ^^;
그래도 오랜만에 음식을 다 비울수 있었답니다~ 가격 대비 괜찮았습니다..^^
식사 후 스타벅스에 가서 발리 텀플러(15만) 사고~ 브래드 톡에서 초코패스츄리 통(4만)사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9시 30분? 40분?
공항
동남아시아 공항들은 대부분 공항 들어가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이 여권과 티켓을 체크합니다..
액체류도 들고 있는 것은 압수 하는 것 같았습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시고~~ ^^
입구로 들어와 왼쪽에 있는 곳이 가루다 항공 카운터 였습니다..
저는 대한항공 코드 쉐어였었는데..전광판에 나와 있는 보딩카운터랑 다른 곳에서 하더군요..
전광판을 너무 믿지 마시고..그냥 가루다 항공쪽으로 가면 그 앞에 안내판 붙여있는 것이 더 정확하더군요..^^:
짐 붙이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출국세를 팝니다.. 여권 티켓 다 보여주세요~
출국세는 15만 루피~ 미리 준비하시고요~~
그리고 출입국심사를 받을 때에는 출국카드를 꼭 내셔야 합니다~ 입국시에 작성해서 반쪽 잘라준 카드..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셨다가 제출하세요~ 그러면 심사관이 그곳에다 도장 찍어줍니다..
나중에 게이트 들어갈때 항공사 직원이 그 카드를 회수합니다..^^;
여튼~ 수속을 다 마치고 면세구역에 들어왔으나..
마사지 샾들만 있고..별로 눈에 가는 것은 없어서..일찌감치 게이트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꾸벅거리며 졸다가..
뱅기에 탔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리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여기 님들 좋은 정보 덕분에 잘 갔다온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감은..
우붓에 3박, 구따에 1박 있었는데요~~
우붓이 더 좋더이다~
거기 호텔 직원들 정말 친절했고..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
스미냑 거리를 좀더 알아보고 오지 못한 것이 좀 아쉽네요~ ^^;
아쉬운 것이 있어야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겠죠??
님들도 어서 떠나 좋은 추억 만드시길.. ^^*
마지막 날입니다..ㅠㅠ
해리스 호텔에서 조식은 별로라기에..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디스커버리몰에 있는 브래드 톡에 가서 이것저것 아침대용으로 사왔지요~~
참..거기 재패니즈 치즈케익이라고..동그랗게 생겨서 투명케이스에 담겨있는거 있는데..
모양은 정말 먹음직한데..한입 베어물면..김치를 찾게 만드는 케익이더이다..ㅠ
치즈라기 보단 계란 노른자 맛이 넘 강해서리..^^; 참고하시길~~ ^^
느즈막히 일어나 호텔 수영장에서 노닥거리다가..
12시 다되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발리바다에서 가이드 차량을 예약했습니다.. 1일에 40만 루피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가이드..씨아룰씨라거나..아딧씨..마데씨..가 아니라..
그냥 차량과 기사를 예약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12시부터 9시 30분까지 넘 편하게 다녀서리..정말 좋았습니다..^^
뜨라토리아(점심)
우선 점심을 먹어야 했기에..
환전..(베모코너..근처 큰 환전소..)을 하고..(1$에 9075)
스미냑 거리에 있는 울티모로 향했습니다..
아저씨랑 1시간 30분 뒤에 보기로 하고 아저씨를 떠나보낸 순간..이럴수가..
식당 문이 안 열려있더군요..ㅠㅠ
아저씨를 찾아봐도..벌써 떠나버린 후고..
식당 앞에는 어떠한 공지사항도 안 적혀있고..ㅠㅠ
어쩔수 없이 옆 뜨라토리아나 루머스로 향했으나..
뜨라토리아도..루머스도..문이 닫혀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울티모랑 루머스 사이에 있는 뜨라토리아는 저녁에만 영업을 한답니다..
루머스는 10.06.30까지 인테리어공사땜에 문을 닫는 답니다..ㅠㅠ
어쩌지..어쩌지..하다가..카이마 옆에 똑같으 뜨라토리아 가게 발견..ㅜㅜ
점심엔 여기서 영업을 하더군요..^^;
점심때 뜨라토리아 가실분들~~ 울티모 주차장 옆에 가게 가세요~~ 똑같은 가게랍니다~ ^^ (저만 몰랐나요??^^")
마가리타 피자(4만4천), 그린샐러드(3만8천), 깔보나라스파게티(4만5천), 스프라이트(1만7천)x2 TAX 15% 185150
식전빵도 맛있고~ 피자도 넘 맛있었는데~~~ 스파게티..ㅠㅠ
전 진득한 크림소스를 기대했건만..올리브 소스에 베이컨 들어간 깔보나라였어요..
느끼한거 잘먹는데..그래도 이건 너무하더이다..ㅠ
참~ 샐러드 준 후 소스를 큰 병에 담긴 올리브유랑 오리엔탈 소스를 통째로 줍니다~~
첨엔 당황했는데..독특하더라고요~ ^^
여기 사람들은 점심을 늦게 먹는지..
우리가 도착했을때 12시 40분 정도 되었는데..그때는 아무도 없다가..
1시 이후 되니까 사람들이 마니 오더라고요~~ ^^
아저씨가 좀 늦게 오셔서 두근반 세근반 하면서 기다리다가..
결국 종업원에게 전화 부탁해서 다시금 아저씨 빨리오게 재촉했지요~~~
늦게 오시긴 했는데..넘 미안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은 이해해 주기로 했어요~ ^^
스미냑 거리에 있는 저렴한 마사지 샾 E-SPACE에 들러 1시간 마사지 예약을 한 후 따나롯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따나롯사원
스미냑에서 1시간 정도 걸려서 갔는데요~~
님들..꼭 가보시길..넘 이뿌더라고요~
그리고 책에서 봤을 때에는 규모가 작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놀랬습니다..
따나롯 사원으로 들어갈때에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우리는 일행2명에 주차료까지 해서 2만5천을 냈고요~
기사아저씨는 빼주는 듯..했습니다..
우리나라 절에 들어갈때 입구에 많은 상점들이 있는것 처럼..이곳도 비슷하더라고요..
공예품..군것질..기념품 상점이 즐비해 있습니다..
사원 문을 통과하면 바다가 보이고~ 옆으론 잔디가 펼쳐져 있어..한가로이 소풍이나 나들이 온 사람들도 보이고..
우리가 갔을때에는 현지인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많이 왔더라고요~ ^^
사진도 마니 찍고..바다도 보고~ 좋았습니다..
근데 해가 너무 뜨거워서 고생좀 했습니다..
그늘에 들어가면 넘 시원한데.. 해가 넘 뜨겁더라고요..ㅠㅠ
E-SPACE(마사지)
스미냑거리에서 좀 저렴한 샾을 찾다가 고른 곳입니다..
외국인들이 그래도 마니 이용하는 듯 했습니다..
입구부터 화이트와 그린톤으로 인테리어 한 것이 산뜻한 느낌을 주더이다~
1시간 발리니스 마사지 15만 루피였는데..이 요금은 TAX 불포함 요금입니다..(가격은 영수증이 사라져버려서..^^;)
움..개인적으로는 보타니카가 훨씬 좋았답니다..^^
마사지 오일을 좀 적게 발라주더라고요~~
샤워실이 마사지 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단독으로 나와있고..좀 불편했고요..^^;
그래도 마사지 실력은 괜찮았답니다..
까르푸
주차비 2천루피 받습니다..
선물 사러 들른 곳입니다..
시트러스 바디 제품과 커피 샀습니다..
짐 후회하고 있습니다..좀더 마니 사올걸 하고요~~
항상 살때에는 충분하다 하는데 한국에 돌아오면 꼭 모자른 감이 있어 아쉽게 되더라고요..ㅠㅠ
디스커버리 몰에 있는 똑같은 제품의 가격이 3배이상 비쌌습니다..ㅠ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까르푸 들르셔서 선물 고르시길..^^
이렇게 다 돌고 나니 벌써 저녁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디스커버리 몰 블랙캐년 커피(저녁)
주차비 1만루피 받습니다..
가장 만만한 곳으로 갔습니다..^^;
마지막 날이니 근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무리하지 말고..적당하게..하자하여 갔던 곳 또 갔습니다..
이번엔 다른 메뉴를 시켰습니다..
어제보다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ㅠ
겨우 자리를 잡고 나니 꽉 찹니다..ㅠ
블랙캐년 아이스커피X2(4만4천), 팟타이(태국식볶음국수3만5천), 가든샐러드(1만7500), 사테와 갈릭라이스(2만9천) TAX 15% 144952
저렴하죠? ^^;
그래도 오랜만에 음식을 다 비울수 있었답니다~ 가격 대비 괜찮았습니다..^^
식사 후 스타벅스에 가서 발리 텀플러(15만) 사고~ 브래드 톡에서 초코패스츄리 통(4만)사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9시 30분? 40분?
공항
동남아시아 공항들은 대부분 공항 들어가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이 여권과 티켓을 체크합니다..
액체류도 들고 있는 것은 압수 하는 것 같았습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시고~~ ^^
입구로 들어와 왼쪽에 있는 곳이 가루다 항공 카운터 였습니다..
저는 대한항공 코드 쉐어였었는데..전광판에 나와 있는 보딩카운터랑 다른 곳에서 하더군요..
전광판을 너무 믿지 마시고..그냥 가루다 항공쪽으로 가면 그 앞에 안내판 붙여있는 것이 더 정확하더군요..^^:
짐 붙이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출국세를 팝니다.. 여권 티켓 다 보여주세요~
출국세는 15만 루피~ 미리 준비하시고요~~
그리고 출입국심사를 받을 때에는 출국카드를 꼭 내셔야 합니다~ 입국시에 작성해서 반쪽 잘라준 카드..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셨다가 제출하세요~ 그러면 심사관이 그곳에다 도장 찍어줍니다..
나중에 게이트 들어갈때 항공사 직원이 그 카드를 회수합니다..^^;
여튼~ 수속을 다 마치고 면세구역에 들어왔으나..
마사지 샾들만 있고..별로 눈에 가는 것은 없어서..일찌감치 게이트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꾸벅거리며 졸다가..
뱅기에 탔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리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여기 님들 좋은 정보 덕분에 잘 갔다온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감은..
우붓에 3박, 구따에 1박 있었는데요~~
우붓이 더 좋더이다~
거기 호텔 직원들 정말 친절했고..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
스미냑 거리를 좀더 알아보고 오지 못한 것이 좀 아쉽네요~ ^^;
아쉬운 것이 있어야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겠죠??
님들도 어서 떠나 좋은 추억 만드시길.. ^^*
우붓을 사랑하시는 분이 한 분 더 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