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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2010.06.17 03:08 댓글:5 조회: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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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fabal 2010.06.17 09:48 추천
    떵아난의 이깟은 세계에서 몇 남지않은 고대무늬라고 어디서 읽은거 같네요. 하나짜는데도 엄청 오래걸리고 기술자도 몇 없어서...비싸데요 ^^ 6월인가가 떵아난 전통 무슨 축제가 있다고 하던데... 언젠간 볼라구요 ㅋ
    글 잘 보았습니다 ^^
  • helmet02 2010.06.17 15:13 추천
    빈센트 샐러드를보니 그리움이 왈칵!!

    보고싶은곳 너무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전 꾸따나,우붓보다 짠디다사에서에
    시간이 더 기억에남아요....
  • zeepmam 2010.06.17 22:39 추천
    빈센트 보니 작년 거기서 먹은 숩 우당에 다이빙한 개미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빠당바이도 그대로고 짠디다사 바다도 여전하구요~~
    꾸따같은 활기가 없다는게 저에겐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런면이 짠디다사 매력인듯해요^^
  • kufabal 2010.06.18 14:41 추천
    마자요.. 활기찬 분위기가 좀 모질라요~
    딱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산책하고 선택하고 하늘구경 바다구경..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짠디요 ㅋㅋ
  • sonstream 2010.06.26 19:50 추천
    사진으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가끔 아이들 방학때 두세집 어울려 놀러 가곤 했는데 사진속에 짠디다사는 또다른

    곳 처럼 보이네요.

    사진 잘 구경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