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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샐러드를보니 그리움이 왈칵!!
보고싶은곳 너무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전 꾸따나,우붓보다 짠디다사에서에
시간이 더 기억에남아요.... -
빈센트 보니 작년 거기서 먹은 숩 우당에 다이빙한 개미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빠당바이도 그대로고 짠디다사 바다도 여전하구요~~
꾸따같은 활기가 없다는게 저에겐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런면이 짠디다사 매력인듯해요^^ -
마자요.. 활기찬 분위기가 좀 모질라요~
딱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산책하고 선택하고 하늘구경 바다구경..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짠디요 ㅋㅋ -
사진으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가끔 아이들 방학때 두세집 어울려 놀러 가곤 했는데 사진속에 짠디다사는 또다른
곳 처럼 보이네요.
사진 잘 구경 했읍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