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도착,,
인도네시아 쓰나미 경보 들으면서,,무서워하면 지난 토욜일 떠나 일요일 오늘 도착 했습니다.
솔직히 조금 걱정하면서,,간간히 뉴스 체크 하면서,
하지만
발리는 완전 평온, 그 자체 였습니다.
캔슬 하고안갔음 정말 울뻔,,했어요,
우선 급한 맘에 무사진 후기
저희는 꾸따 4,우붓 3 이렇게 머물렀구요
와카, 래프팅,낀따마니 사이클링. 가이드랑 우붓갈때 공항 가는 날 이틀 투어
길줄만 알았던 8일 정말 금방가더라구요,
마데스와룽, 루머스, 미 88, 딴중삐낭. 폰듁듀오, 푼디푼디. 로투스레인. 베벡덕"??, 노매드, 이브오카. 재즈카페, 누리스 와궁,페페네로
이중, 유명세에 비해서 별로인 곳도 있고, 그날 저희 컨디션따라서,,달랐구요,,
마시지는 코지. 수쿠, 이브, 바디웍스(우붓)이렇게 발마사지.발리니즈, 수쿠의 손맛등, 이렇게 봤는데 이것역시 마사지사 따라서 같은 곳도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호사한 내몸,,한국오니 바루 비천한,,ㅋㅋ
마지막으로,,가이드는 다른분의 후기보고, 아딧 으로 결정,,이틀 동안 저의 동행인 보다 한국말 많이 잘 하구요,,
친절하구요,,
가고 싶은곳 코스 봐주고, 거의 제 스케쥴대로 움직였어요,,
좋았어요,,
발리가면 또 아딧이랑 만나기로 약속도 하구요,,
천안 산다니까...호도과자,,이렇게 반문,,이정도의 한국어 실력입니다.,,완전 저희 빵 터졌구요,,
다녀온지 하루 밖에 안됐는데 한국은 약간 꽃샘추위...우중충,,
날씨도 참 좋았어요, 발리 우기라는데도
참 모기 한마리도 없었어요,,신기하게..우기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첫 후기 이만큼,,다시 정리해서 사진도 첨부,,해야겠어요
인도네시아 쓰나미 경보 들으면서,,무서워하면 지난 토욜일 떠나 일요일 오늘 도착 했습니다.
솔직히 조금 걱정하면서,,간간히 뉴스 체크 하면서,
하지만
발리는 완전 평온, 그 자체 였습니다.
캔슬 하고안갔음 정말 울뻔,,했어요,
우선 급한 맘에 무사진 후기
저희는 꾸따 4,우붓 3 이렇게 머물렀구요
와카, 래프팅,낀따마니 사이클링. 가이드랑 우붓갈때 공항 가는 날 이틀 투어
길줄만 알았던 8일 정말 금방가더라구요,
마데스와룽, 루머스, 미 88, 딴중삐낭. 폰듁듀오, 푼디푼디. 로투스레인. 베벡덕"??, 노매드, 이브오카. 재즈카페, 누리스 와궁,페페네로
이중, 유명세에 비해서 별로인 곳도 있고, 그날 저희 컨디션따라서,,달랐구요,,
마시지는 코지. 수쿠, 이브, 바디웍스(우붓)이렇게 발마사지.발리니즈, 수쿠의 손맛등, 이렇게 봤는데 이것역시 마사지사 따라서 같은 곳도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호사한 내몸,,한국오니 바루 비천한,,ㅋㅋ
마지막으로,,가이드는 다른분의 후기보고, 아딧 으로 결정,,이틀 동안 저의 동행인 보다 한국말 많이 잘 하구요,,
친절하구요,,
가고 싶은곳 코스 봐주고, 거의 제 스케쥴대로 움직였어요,,
좋았어요,,
발리가면 또 아딧이랑 만나기로 약속도 하구요,,
천안 산다니까...호도과자,,이렇게 반문,,이정도의 한국어 실력입니다.,,완전 저희 빵 터졌구요,,
다녀온지 하루 밖에 안됐는데 한국은 약간 꽃샘추위...우중충,,
날씨도 참 좋았어요, 발리 우기라는데도
참 모기 한마리도 없었어요,,신기하게..우기에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첫 후기 이만큼,,다시 정리해서 사진도 첨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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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천안사는데 ㅎㅎㅎ
아딧 가이드 생각중인데 ㅎㅎㅎ
아딧에게 호두과자를 선물해가야 하나봐요 ㅋㅋㅋㅋㅋ
후기 기대할께요~ -
그리운 단어들 입니다 ^^ / 수쿠, 코지, 푼디푼디 등등..... 사진 없어도 즐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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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있다 가는데 모기 없나는 말에 반색합니다 ^^
저희 식구 모두 모기를 무서워해서 만반의 준비를 마쳤는데... ㅋㅋ
제가 가고싶은 식당 다~ 가보셨네요
자세한 후기 기대해도 될까요? -
저두 나머지 후기 올려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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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한마리도 못봤구요,,,
대신 꾸따에서 수영장 근처에서,,개미한테는 서너방 물린듯이요,,
저희도 모기 스프레이 뭐 그런거 현지에서 사려고 하다가 한개도 안 샀어요,,
그리고,,
몹시 금방 많이 따니까,선블럭 엄쳥 쳐쳐쳐서 발라야 해요,,,
전 한통 일주일 동안 다 쓰고 왔어요,,
아,,네..후기 어여 써야 하는데 말이죠,,
쿠데타도 갔는데..저희 는 있는내내. 썬셋 시간에계속 구름 때문에 ,,썬셋은 한번도 못봤네요,,ㅎㅎ -
모기 한마리도 못보셨다니 완전 신기...
저희는 23일 아침에 서울왔는데 일주일동안 저는 탄중삐낭에서만 5방은 물린듯.. 우리딸은 첫날 저녁 엔비레스토랑에서만 10방은 물렀어요... 지역마다 다른듯...ㅠ.ㅠ -
가이드를 아딧으로 하셨다는데.. 가이드 섭외는 어디서 하셨는지요... 이번에 발리 도전 해 보려고 항공만 예약 한 상황인데.. 태국에 비해 정보가 너무 없어서.. 그냥 방콕. 푸켓을 다시가야 하나..(7번이나 다녀왔거든요.. -.-) 고민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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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화번호를 제가 어디에 뒀는진 못찾겠네요,,이런,,,
아마 발리서프에서 저도 찾아서 메일 보냈는데....
메일 알려드릴께요,,,
아,,저도 방콕만 두번,,방콕 러버라,,
근데 발리도 괜찬터라구요,,
이상하게 동남은 꼭 두번씩 그 이상 씩 가게될듯이요,,
처음은 낯설고 두번은 여유있고 그렇더라구요,,
egrex_x@yahoo.com
+6285737007679
아,,전화번호도 있네요,,여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