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7 16:49
추천:3 댓글:5 조회:3,490
샐러드, 과일, 쥬스, 커피, 티 등등 있구요
파리가 많아서 저렇게 망을 덮어놓고 쓰고있네요..
조식 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방은 C28이였는데...생각보다 꽤? 멀더라구요..^^;
바싹 튀겨진? 베이컨과 감자 식빵. 아..씨리얼도 있었는뎅..
오물렛은 주문하면 만들어서 자리로 가져다 줍니당~
2박하면서 참 좋았어요~
룸도 깨끗했고, 청소도 깔끔히 해주고 수건에서 항상 좋은 향기가 나더라구요.
라빌라스에서 울티모까지는 걸어서 5~10분 정도면 걸을 수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편했구요.
나머지 다른 후기는 좀 쉬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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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월에 가는데 ^^
후기가 거의 없어서 계속 걱정 했거든요 ^^
또 올려주세요~~~^^ㅋ -
첨 올리는 글이라 3편이나 나눠서 해버렸는뎅..ㅜㅜ
(사진이 한번에 다 올라가는 줄 몰랐거든요;;;)
가격대비 강츄!인 곳이였습니당~ -
저도 후기없어서 고민 많이 했었는뎅
가서 보니 증말 증말 후회 없어요~~
가끔! 한밤중에 방음이 살짝..ㅎㅎ;; 부실;;;
룸컨디션도 좋구요(벌레 없구, 모기약도 있고, 전기매트도 꽂아줬어요.)
풀장도 좋고,울티모나 식당가까지 그리 멀지 않아서 걸어가기도 편해요~
잘 다녀오세요..ㅎ -
스텝 친절하구요... 숙소에 들어갈때 전기차 타고 가야해요... 나올때도 전화해서
전기차 부탁하면 숙소까지 와요...생각보다 길이 길더라구요...
가격 엄청 저렴하구요... 대신 중국 단체 관광객 많습니다... 울티모 골목
으로 들어가서 5분 - 10분이면 도착하고요... 택시기사들은 라빌라스 라고 하면 모릅
니다.. 택시타고 오시는 분들은 전화번호와 주소를 꼭 적어가세요...
좋은글 보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