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1110
Lv.7
2011.06.14 11:23
추천:3 댓글:2 조회:3,819
꾸따 비치 클럽 호텔. 4일간 있던곳 한국 사람 전혀 없구요 호주 할머니 할아버지 많구 중국 사람은 단체 투어라 낮에는 없어요 금고 없구요 커피 포트 없구 없는게 많은 호텔이네요. 그래두 맘에들어 두번째 이용 합니다. 디스커버리몰까지 걸어서 7분 마타하리 3분 직원 친절하구 깨꿋하구 수영장 넓구 그러면 행복하죠. 아침은 별루 지만 있을꺼는 다 있구요 베이컨은 주문 하면 주구요 무료. 점심에 먹은 샌드위치 진저엘이라는 이름 같은데 넘 맛있어요. 호텔 트래블에서 예약 했어요.
앞으로 자고 싶은 방 ㅋㅋㅋ
들어가는길
중국인들 쫙 빠진다니 괜찮네요 ㅎㅎㅎㅎ
수영장도 커보이고 좋은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