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mali1234
Lv.17
2011.11.27 14:26
추천:3 댓글:13 조회:2,886
이미지의 크기가 문제였나봅니다......
사이즈를 줄이고나니 업로드가 되네요
시야가 그렇게 맑진 않았지만 역시 바다는 아름다웠습니다
저 위의 요트에는 멋진 노랑머리 남자가 태닝을하고 있었는데요......선실이 여러개인듯 규모가 큰 요트였어요
멋진 배가 부러웠어요........하지만 울신랑이랑 대화를 한결과 그친구는 우리배를 부러워한다네요
우리가 탄배는 제트스키를 요트로 개조시킨 세상에 하나뿐인 쾌속정이었거던요
어제 잡은 랍스터로 버터구이 해먹었는데 정말 입에서 녹더라구요......ㅎㅎ
담에 또 울루와뚜 바닷길 투어가면 랍스터잡이 나서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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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멋져 보이는 배 보다도 malimali1234님이 더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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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며칠있다 오시면 함께 바다로~ ㅋㅋ -
앙~~~ 언니 ~~~맨날 자랑질이셔 ㅠㅠ
회도 맛있어보이고 ~~ 배도 좋다고 자랑질 ㅜㅜ -
ㅎㅎㅎ~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날잡아서 배 한번 타자구요... -
이얌.. 넘 맛있겠네요. 저도 울루와투 잠시 들릴까 하는데.. 말리님 뵈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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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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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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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내일이면 가시는데 결국 다이빙은 못하시고........
죄송합니다....바람만 잡은꼴이 되어서............
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시고 한국가서도 두분 건강하세요^&^ -
12월 15일이나 16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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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오시면 얼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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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언니...다른건 모르겠고...
회...먹고싶어욧!!!!!!!!!!!!!!!ㅠㅠ
그리고 보고싶어욧!!!!!!!!!! -
나두나두...... 보고싶당^&^
제사 끝났으면 와야죠.................왜 아직 온단말이 없어요?
크리스마스!!! 하늘정원에서 같이 안보낼거예욧? -
하늘정원 ....
제가 젤 좋아하는 곳인데...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