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한참전부터 꾸준히 발리에 왔었지만.. 낀따마니를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아예 작정하구 1박2일로 낀따마니를 갔습니다..
Catur dewi라는 호텔에 묵으면서 온천두 가보구, 화산재가 있는곳두 가서 직접 걸어보구..
하지만 압권은 호텔에서 바라본 전망과 아침 해돋이였습니다..



호텔 입구 입니다..



방엔 에어콘과 냉장고가 없어서 좀 의아했는데.. 조금 지나자 알겠더군요.. 충분히 춥다는것을 ㅋㅋ



방은 넓은 편이었구~ 밝구,,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전방을 볼수 있는 베란다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호텔내 레스토랑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이곳에서 해결했습니다..



의도한건 아닌데 새벽에 일어나는 바람에 우연히 해돋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낀따마니에 간다면 해돋이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ㅋㅋ 
아직 한국에서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 해돋이 였는데..
발리엔 썬셋만 멋진줄 알았는데.. 낀따마니에서 아주 멋진 가슴 뭉클해지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