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2명이 광견병의 의심 사례로 덴파사 르의 Sanglah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2명 모두 광견병 의심 증사으로 병원에 입원한후 하루만에 사망 했다고 합니다.
위중 1명은 길가의 방치된 강아지에게 물렸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문제는 가정에서 키우는 개도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데 이부분이 미비 하다고 합니다.
현재 접종률이 60% 라고 하네요.
발리 여행시 길가의 개들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또 레프팅중 사고가 났네요.
중국인 관광객이 아웅강에서 래프팅중 사망 했다고 합니다.
사망한 관광객은 수영을 못했다고 합니다.
수영못하시는분은 래프팅을 삼가 해주셔야 할듯.
2명 모두 광견병 의심 증사으로 병원에 입원한후 하루만에 사망 했다고 합니다.
위중 1명은 길가의 방치된 강아지에게 물렸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문제는 가정에서 키우는 개도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데 이부분이 미비 하다고 합니다.
현재 접종률이 60% 라고 하네요.
발리 여행시 길가의 개들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또 레프팅중 사고가 났네요.
중국인 관광객이 아웅강에서 래프팅중 사망 했다고 합니다.
사망한 관광객은 수영을 못했다고 합니다.
수영못하시는분은 래프팅을 삼가 해주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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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첨 갔을때 레프팅하다 옆사람 노에 코를 맞아보니
순간 앞이 깜깜해지고 별이 보이더군요 ㅜ.ㅜ;;
그 뒤엔 래프팅은 하기도 싫더이다만...
참.. 사고당하신 분은 좋은데 오셨다가 ..
방심은 금물이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듯 합니다 .. -
발리에는 래프팅 업체가 10여개 있는데요, 반드시 보험 가입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일부 영세업체는 보험도 가입하지 않고 제대로 교육 받지 않은 안전요원을
고용하여 사고시 대처 능력이 떨어져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번 래프팅 인사사고 역시 안전요원의 미숙으로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대만 여행객으로, 신혼여행 온 신부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경위는 4명이 적당한 보트에 안전요원까지 7명이 탑승하여 진행하다
중간에 보트가 뒤집어 졌는데, 미숙한 안전요원이 당황하여 스스로 해결 못하고
다음에 오는 보트의 도움을 기다리다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저렴한 패키지 투어라고 합니다.
대만 손님은 대부분이 패키지로 오는데, 패키지 가격이 터무니없이 저렴하여
담당 여행사에서는 마진이 높은 업체를 선택하여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구요.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보험이나 시설 여부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본인의 안전을 얼마 차이나지 않는 금액에 저울질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
Albert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무조건 싸다고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해양 스포츠도 중국/대만 패키지 여행객들 많이 들어가는 업체에서도 사고 몇번 났었습니다. 업체 선정하실때 여러가지로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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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 할때 라이프자켓 입었을텐데 어쩌다가 흐미...
우기 지나고 수위가 높아져서 물살이 좀 셌 여파인가요? ㅎㄷㄷ
한국인 사장님네 사고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