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까지는 발리 입국마다 여권에 한장 떡~~ 하니 붙여 주었던 비자 스티커가 그냥 여권에 스탬프 한장 찍어 주는 걸로 바뀌었다네요.. 출입국 관리소 직원 말에 의하면 시간 절약을 위해서 라는데..
아무튼 입국하시는 분들 혹 스티커 비자 안붙혀 주셔도 이상하게 생각지 마시고 비자 영수증 뒤에 찍어 주는 도장과 출국 카드,
여권에 찍어 주는 입국 도장만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한장씩 붙혀주던 비자가 그립기도 하지만 입국 시간이 절약 된다니 기대해볼 만 합니다..
바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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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붙이는 시간보다 느릿느릿 입국심사 하는 심사 좀 서둘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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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스티커에 이름/여권번호 입력하는 시간만 줄여도 그게 어디에요.
참 반가운 소식이고
이제 공무원들도 '고객'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는 신호탄이었으면..... -
전 바뀐 하늘색 비자 한번 받아볼라고 했는데 심사인뿐이라 왠지 허전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대기 시간이 줄어든 것은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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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2002년쯤에 찍어주던 거랑 같네여~
새롭네여^^ -
저것마저 없는데... 25불씩이나 받아먹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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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그러게나 말이에요.. -
주민번호를 지워고 올리셨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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