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5 22:15
댓글:4 조회: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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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다좋은데 들어가는 입구에 잡상인들이 왜 그리 붙잡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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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여...특히 어린애들이 막 붙잡고 원달러 원달러 하는데 기분이참......글구 상점앞에서 티한벌에 만루피만루피 이러고 들어가서 옷 구경하면 십만루피 이러고...입구에 주먹만한 애기원숭이 보구 참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가슴이 쨘해지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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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루 물색깔이 영 맘에 안들엇엇어요..
물 온도두 미지근한게~~~
물속에 들어갈때 입고들어가는 옷에대해 제한이 전혀업어요..
수영복입은사람, 바지만 홀랑벗구 속옷차림으로들어가는사람, 입고 온옷그대루 입구들어가는사람 등등등...
색다른 경험의 온천이다 생각하시구 가실분들은 가보실만한데
저는 갠적으로 비추입니다..
우리 오토바이타구 갓엇는데...빙글빙글 돌아가석 그런가
여기까지 찾아가는길이 장난이 아니엇어요.. -
정~말 거 물 안좋아뵈네~
물 밑에 커다란 구렁이라도 숨어있을것만같은..에구구구..
니 정체가 뭐냐!!! 몸엔 좋을 성싶다만...냄새도 어지간헐 듯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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