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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잘란 뿡오세칸(Pengosekan)에 위치한 까끼앙 방갈로 입니다.
부지가 약간 좁아 보이긴 하지만 룸 컨디션이 좋은편 입니다.
2층 객실 건물에 스탠다드 룸 x 8개와 퍼블릭 풀앞의 풀 사이드 빌라 x 2개가 있습니다.
객실 건물과 퍼블릭 풀
스탠다드 객실
풀 사이드 빌라
주소:
Jl. Pengosekan, Ubud, Gianyar Bali - Indonesia
Tel : (0361) 971 551
http://www.kakiang.com
가격:
스탠다드 싱글/더블 - $50/$55
풀 사이드 빌라 싱글/더블 - $70/$75
부지가 약간 좁아 보이긴 하지만 룸 컨디션이 좋은편 입니다.
2층 객실 건물에 스탠다드 룸 x 8개와 퍼블릭 풀앞의 풀 사이드 빌라 x 2개가 있습니다.
객실 건물과 퍼블릭 풀
스탠다드 객실
풀 사이드 빌라
주소:
Jl. Pengosekan, Ubud, Gianyar Bali - Indonesia
Tel : (0361) 971 551
http://www.kakiang.com
가격:
스탠다드 싱글/더블 - $50/$55
풀 사이드 빌라 싱글/더블 - $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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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오너라 일본계 투숙객이 많습니다. 일본계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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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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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왠만하면 조명 켜 달라고 하는데... 가끔은 귀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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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뭐고 더블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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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끼앙 방갈로는 가본지는 않았는데 입구앞에 베이커리가 있는데 빵맛도 좋구요 싼값에 파스타랑 비프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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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숙박전이지만, 호텔과 직접 컨택해서 무료트랜스퍼에 대한 문의 결과, 네카 박물관 까지는 50,000 rp 내야 된데요. 전 네카까지 무료인줄 알고 우붓 시내 관광을 쫙 짰었는데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여행 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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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을 여기서 했는데 있는동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탠다드객실에 여자3명이여서 엑스트라배드추가해서 썼는데요 깨끗한객실과
여기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
처음예약할때 사용자평도 별로없고 규모가 작아서 별로일것같아 기대안하고갔는데요
조식도 객실앞 베란다앞으로 직원들이 손님원하는시간대에 가져다주는데
음식맛도좋고 특히 베이커리 정말 맛있습니다
발리에서 먹은 빵중에서 여기서 먹은게 제일 맛있었어요 값도 저렴하고
아담한풀장은 저희 셋만 쓰다시피했습니다 ㅋㅋㅋ
작지만 운치도있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안에 욕조도 대리석비스무리하게 꾸며놨는데 무료로 제공되는 샴푸와 린스가
아주 향기가 좋습니다 머리감아도 안뻑뻑해요 다른호텔제품과 다르게 .
그리고 외출했다가 들어오니 바로 객실로 전화와서 오후 티+커피타임이라고 갔다주더군요 커피아주 잘먹었습니다 여기커피도 아주 맛있어요
다음번에도 또 가고싶어요 ~
단, 객실에 TV 없음 ㅋㅋ 뭐 어차피 보지도 않았지만 엄마는 좀 심심해하셨음 -
그새 직원이 바뀐건가요? 서비스에 대한 평이 워낙 좋아서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ㅜㅜ 오후티타임도 없었고(물어볼까 하다가 남편이 차나 뭐 요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관뒀지만), 특별히 친절한 서비스도 받지 못했습니다. 무료 트랜스퍼도 해주긴 하지만, 맘편하게 신청할 정도로 신경써주진 않더군요. 우붓 왕궁까지 거리가 좀 되긴 하지만, 체력이 되시는 분이라면, 그곳까지 가는데 이쁜 가게들 많으니까 걸어다니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일 좋았던 점이라면, 테라스에서 밥을 먹는다는 점.. 사진 찍기 조금 멋나지만, 밥맛이 별로이고, 양이 적어서리.....
그리고 수영장.. 라마야나 수영장이 작다고는 하지만 이곳은 반도 안되는 크기입니다. 더구나 풀사이드코티지와 너무 가까워서, 테라스에 사람들이 앉아있는 경우 민망해서 수영 못하다는...(제 경우가 그랬습니다. 수영장 갈때마다 사람들이 나와 있어서 결국 이용해 보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룸과 욕실의 크기는 스탠다드 룸치고는 넉넉했지만, 방안의 분위기가 좀 썰렁했고, 욕실의 청소상태는 좀 아니더군요.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욕실바닥 수건이 빨지도 않은 상태로 놓여있었고, 욕조안도 까맣게 때가 끼여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에겐 그저그런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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