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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게 쉴수있어 좋은곳!! 방갈로 선택하실때... 꼭 바다보이는 방갈로 이용해 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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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약간 낡았고 어둡다는 게 흠이지만, 착한 가격과 호젓한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보이는 바다 정말 좋구요, 달 밝은 날 식당에 앉아 바다에 떠있는 달 보는 맛, 정말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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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안하고 그냥 가서 직접 네고 했는데 에어컨 있는 룸을 18만루피에 묵을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도 너무 좋았고, 조용하게 푹 쉴수 있는 아멧에서 가격에 별로 개의치않고 지낼수 있는 숙소일듯 하네요....좀 낡은 듯한 느낌이 있긴 했지만, 이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단...레스토랑 음식값은 우붓이나 별 차이 안납니다!! -
한가로이 휴양하실 분께는 경치도 좋고 조용하고 추천입니다만...
심심한걸 못견디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참고로... 티비없고 냉장고 없습니다. ㅜ.ㅜ
글고 대여해주는 스노클링 장비가 너무 낡아서 물이 줄줄 세는것이 많으니 스노클링 좋아하시는분은 저렴한 거라도 하나 장만해가시는게 좋을거같고요...
전화로 미리 꼬옥 예약하고가세요!!
성수기에 예약안하고 갔다가 다른분들보다 거의 두배가격 주고 숙박했습니다.
따져물으니... 그때는 로우시즌이고 지금은 하이시즌이라나... --;; -
주인아저씨 돈독이좀 오르신듯. 식당살짝고쳐놓으시고는 가격을 많이 올리셨음
미리예약하고 갔음에도 예약해놓은방은 이미 다른 투숙객 받아놓으시고 남은방 하나보여
주면서 픽시즌에 널위한방 하나남았으니 너 참 럭키하다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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