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왜 가격이 없나요?? 관심있는데...-,-;;; 이곳에선 예약을 안받는거죠?

올 6월 18일부터 5일간 머물렀는데..가격은 1박당 60불 이었던 겄 같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훌륭 합니다
단점:바로 앞 비치에서 서핑할수 없슴다..(그래서 매일 꾸따까지 택시타구 왔다갔다했슴,,,참고로 꾸따맥도날드까지 1500~2000 원 사이,,,,.5~10분소요)
이가격에 저정도의 컨디션을 가진호텔...글쎄요,,흔친 않을것같슴니다
디스커버리몰까지는 걸어서 7분

어디서 $60을 주셨나요? 아시아룸에서는 스탠다드룸이 $75이던데...

너무 크지도 적지도 않은, 아이들 데리고 가기 적당한 규모의 리조트예요. 낚시바늘없는 낚시대가 연못옆에 비치되어 있어 우리 아들들 엄청 잘 놀았음다. 길에 엄청 많은 빈택시를 타면 디스커버리몰과 워터붐까지 기본요금(10,000RP)이면 되므로 다니기 좋아요. 참고로 마차 타실분들 라마다 빈땅에서 마타하리 백화점까지 한바퀴 돌아오는데 50,000RP면 적당해요. 우린 모르고 디스커버리까지 가는데 50,000RP줬어요ㅜㅜ 2번이나...그정도 거리면 20,000RP정도가 적당하대요.

10월부터의 요금을 알 수가 없네요~^^ 따로 문의 드려야하는건가요?

7월14~16 묵었습니다 작년도2박했고요 하지만 올해는비싼가격도실망 1층룸은넘좁고 화장실지져분하고 생각또생각하고 결정하세요

가족 단위로 쉬기에는 좋습니다. 수영장 시설 좋고 바로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서 관광이 아닌 휴양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다만 꾸따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이동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 꾸따 시내 반대편 객실(호텔을 등지고 우측 객실)에는 입실 안하시는게...
주변에 양계장인지 투계장인지 몰라도 닭울음소리 장난 아닙니다. 둘째날 견디다못해 새벽 5시에 객실 옮겼습니다. ^^;;;

약간(?)나이가있는 식구들과같이가기에 좋은호텔입니다
일단 로비나 부대시설들이좋습니다.
특히나 수영장옆의 자쿠지는 나이많은 어머니들껜 최고의시설이지요....
조식도 2-3일정도는 무난히 먹을수있고,꾸따까지 택시도 1500원정도줬든겄같구요,
디스커버리까진걸어다닐수있습니다
늦은밤 자쿠지에서 바라보는 별들은 잊을수가없네요......
룸상태는 가족이면 무난합니다..
빗과 치약은 없으니 준비해가세요....

가격대비 좋았던 것 같아요..
객실... 쬐끔은 지저분했따는 느낌이들구요...^^
분위기가 좀 오래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갔을때느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풀장을 넓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아침식사는 무난하게 괜찮습니다..
김치도있더군요...오호~~~~
꾸따까지 저희는 걸어 다녔는데... 걸어 다닐만 합니다.
많이 더워서 올때는 좀 힘들긴 했지만..ㅡㅡ
근처에 워터풀인가.. 여튼 인공풀장과 유명한 맛집이 많아서 골라 먹는재미도 있구..
시내와 나름 근접하지만 조용한 곳이라서 편하게 지내다 온것 같아요.
객실에선 그다지 깔끔하단 느낌은 좀 덜해찌만..
여튼.. 가격대비해서 좋은 호텔이였음당..
다들 아시겠지만..
호텔 프론트에서 택시 써비스 받으면은 비쌉니다..
주차장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은 웨이팅 중인 택시 많습니다..
네고하시면은 아주 싼(?)가격으로 이동가능합니다.

꾸따근처의 리조트라서 가격이 조금 비싼듯 하지만 위치가 좋아 참을만 합니다.
조식이 4일동안 거의 같은 것이 아픔이구요, 신랑은 객실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서 싫었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더군요. 내가 무딘건가...?
욕실벽에 붙어있는 드라이기는 머리를 말리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드라이 할 정도로 강하지 않아서 제 머리는 계속 부스스했죠.
수영장에 노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해 좋았어요. 거의 외국인들이라 모두 비치베드에만 누워 있더라구요.
근데 물이 깊어 애들은 한쪽 곁에서만 거의 놀았어요.
그래서 결론, 튜브를 빌리자!! 수영장에서 하루 5,000원 정도면 튜브 대여 가능해요.
택시는 호텔입구에서 call해서 타면 추가요금없이 기본요금(10,000RP)으로 디스커버리몰과 워터붐까지 갈 수있구요, 뽀비스 거리의 폭탄추모비까지 20.000RP정도 나와요. 택시요금이 싸고 널린게 빈 택시라 저희는 매일 택시타고 다녔어요.
참고로 마차가격은 유동적이래요. 빈마차가 많으면 많이 깎을수도 있고, 없을땐 비싸게 타는거죠. 그런데 한국사람에겐 비싸게 부른대요.
라마다빈땅 바로 건너편의 '레몬트리' 발맛사지샾이 첨엔 싸고(1시간에 60,000RP) 맛사지도 좋아서 또 갔는데 두번짼 아프더라구요. 가깝고 밤11시까지 해서 애들 재워놓고 받기 좋았어요.

새 건물은 아닌 듯 했습니다. 아래 글 있는대로 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습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런 느낌이 들었던건지... 새벽에 닭우는 소리 많이 나는 쪽이었습니다. (발리 있는 내내, 로비나 지역 빼고, 그랬습니다. 전 좋던데..)

큰 호텔이라 수영장도 널찍하고 바다도 붙어있습니다. 다만 모래사장은 큰 기대 안했습니다. 큰 리조트라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고, 디스커버리 쪽이어서 쇼핑하기 좋을 듯 했습니다.
대신 스미냑, 르기안 지역, 꾸다비치 쪽으로는 좀 걸어야죠. 전 걸을만 했는데, 연세 있으신 부모님은 힘들어하셨습니다.

방 셋을 빌렸는데 그 중 하나 safety box 가 고장났었습니다.
공연보면서 뷔페를 하는 코스가 있는데 약 165천 루피야 쯤 했던 것 같습니다. 음식대비 비싼 듯. 대신 수영장 옆에서 음식을 먹고 건너편에서 공연을 하기 때문에 분위기 빵빵합니다.

디스커버리 쪽으로 걸어 올라가지 않고 반대편으로 한번 걸어내려가보세요. 10 분내에 관광객들 구경할 수 없는 지역민들 사는 길이 이어집니다. ㅎㅎ

한마디로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신시설이나 화려함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위치도 괜찮고 해변도 있고, 수영장이 넓게 1개라 좀 아쉽습니다. 깊이가 다르게 구분되어 있지만 많이 깊은편입니다. 한쪽 유아용풀 말구요.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이용하던데요, 항공사 승무원들이 이용하는 호텔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단 거잖아요.

작년에는 2박, 올해는 3박을 묵어봤습니다. 작년에 공사하던 여기저기가 좀 정비가 잘 되었는데, 비치쪽의 선베드를 다 없앴더군요... 그래서 이제 수영장쪽에만 선베드가 있어요. 그게 좀 아쉽네요...
물론 꾸따라는 특성상 잡상인들이 계속 물건 사라고 바로 코앞까지 와서 물어보니,,, 좀 귀찮아도, 한번 안산다고 하면 두번은 안물어보고 가니...

그리고 작년과 달리 러시아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외국사람이다싶으면 다 러시아사람들이에요... 그게 좀 작년과 달라진 모습인거같아요.

7월 22일 패밀리룸 1박 했었습니다.퀸사이즈 1개, 싱글 2개로 총3개 베드 있었으며,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 그저그랬습니다. 수영장은 60센티 유아용과, 1.45~1.7미터의 깊은 수영장으로 초중등 학생을 가진 가족여행객에겐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없습니다. 제 기준은 우리 아이들에 맞춰 1~1.2미터이거든요. 그리고 전용비치는 기대하지 마세요. 조식은 괜찮습니다. 그냥 규모 있는 호텔에서 잠자고 아침먹고 돌아다닌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괜찮을지 모르나 리조트에서 휴식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