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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이 가격이면 좋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칩니다. 솔직히 서울의 3만원짜리 모텔보다 청결도에선 떨어짐다. 그냥 싼 가격에 좋은 위치 이상을 바라지마세요. 가족이나 연인 여행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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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룸마다 컨디션이 많이 다릅니다. 여러방 보신뒤에 결정하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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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위와 같아서 생략..첫날 늦게 도착하고, 둘째날은 워터봄에서 놀 생각이라 저렴한 호텔을 찾았어요. 생각보다 아주 만족. 몇년전 싼 가격에 싼티카를 발견할 때와 같은 기분입니다.(이젠 싼티카가 너무 비싸져서리..)
호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해 깨끗합니다. 킹사이즈 침대가 커서(리츠칼튼보다 넓은 듯) 아이와 3명이 넉넉하게 잤어요. 드라이어, 세이프티박스도 있고, 아침 식사는 소박한 뷔페식인데..직접 갈아주는 쥬스가 좋았어요.
저녁마다 로비 식당에서 가수가 노래도 불러주는데...손님이 직접 나와 노래도 부르는 등 전체적으로 요란하지 않고 가족적. 저녁식사 맛도 좋고 가격이 쌉니다. 한국식
치킨이 먹고 싶어 치킨bbQ를 주문했는데 45000RP 였나 무척 맛있었어요. 슈퍼에서 빈땅 맥주를 사오던 중이라 그걸 먹었는데 친절하게 매번 병을 따줘 오히려 미안할 정도.
풀도 작지만 깨끗했고, 직원도 친절. 바로 호텔 앞 마사지집도 저렴하고 괜찮고.
전반적으로 위치나 가격대비 만족도가 홀리데이인 보다는 낫다에 한표. -
올 1월말에 1박한 호텔입니다.
전 발리에 새벽에 도착해 공항에서 가깝고 저렴한 호텔을 고르다 41불에 예약했어요.
리모델링해 깨끗하구요, 전 2층 206호에 묵었는데 뷰도 괜찮고(수영장이 보입니다.)
객실도 아주 넓고 환했어요. 바닥은 타일이었고, 작은 화장대, 텔레비젼, 작은 소파..모든 면에서 가격대비 훌륭했어요. 위치를 살짝 걱정했는데 걸어서 디스커버리몰, 비치, 마타하리..등등이 너무 가까워 거리때문에 망설였던 것이 살짝 머쓱해졌어요. 호화롭진 않지만 나름 프렌들리한 호텔이란 느낌이요.
전 우붓에서 돌아와 가격이 두 배가 되는 머큐어 꾸따에 묵었는데 살짝 후회했습니다. 다시 발리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물론 가격대비요.(전 혼자여서 비싼 객실이 좀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친구들끼리나 아님 혼자 여행하실때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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