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자쿠지빌라가격인가요???
에어텔 상품중에 있는 것 같아서요...^^

혹시 클럽발X 상품 보신거 아닌가요? 저도그거보면서 지금 굉장한 갈등중이에요..그냥 항공권만 잡냐...파트라로 갈것이냐? ㅜㅜ 근데 여행사에서 알아보니..클럽빌라 로 들어간다하더라구요..자쿠지말고..ㅜㅜ

여기 갈만한가요? 에어텔로 갔다가.. 2박은 다른 호텔로 들어가는게 좋은가 싶네요
신행으로 갈만한 곳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 혹... 여긴.. 주변에 식사 할 만한 곳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발리 우붓 근처의 행잉 가든 으로 가고 싶은데.. 그 주변에 식사 할만한 곳이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

전 갠찮던데요? 한적하고 시설도 널찍널찍 있을 것 다 있고요.. 저는 클럽룸 이틀 자쿠지룸 하루 묵었는데 룸 컨디션 자체는 크럽룸이 나은 것 같고 자쿠지 룸은 그닥 갠찮은 걸 못느꼈어요. 자쿠지가 그다지 로맨틱하지가 않아서리... 정원 연못 정자에 있는 일식당도 저녁에 가면 굉장히 로맨틱하고 수영장 옆에서 파는 나시고랭도 싸고 맛있어요 조식도 갠찮고요.. 꾸따 시내까지 5분정도? 트래픽 걸리는 경우도 종종.. 3박이나 4박 패턴이라면 가격대비 갠찮은 것 같군요. 저 갈 때는 일박 10만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얼마 하려나요?

클럽발리 에어텔상품으로 첫날은 디럭스룸에서 묵었어요. 출발전에 애랑 같이 가는거라 방이 따로 분리된걸 원해서 디럭스스윗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방이 없어서 안된다데요..드럭스 vs 디럭스스윗 = 엑스트라베드가 들어갈 정도 차이라고....
그렇게 알고 갔다가 인원대비 방이 갑갑해서 호텔에 직접문의하니 추가비용 us30/day ...방도 있고...썪을 여행사...귀찮았던게지...
엑스타라베트 하나차이라던 방은 디럭스룸이 두배...그큰방을 하루 3만원정도 내고 쓰는게 어찌나 좋던지....(한국촌닭..)
애만 없어으면 공항까지 슬렁슬렁 걸어갈 정도예요.
방상태도 나쁘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하구 좋았어요~

정말좋았어요.. 공항에서 걸어갈수도있어요~ 정말가깝거든요.. 꾸따시내까지 택시비 2천원~2천오백원정도 들여서 택시타고 나가는것빼고는 방상태며 위생이며 서비스 또 무엇보다도 수영장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 강추할꼐요^^*

여기 정말 좋아요. 가격대비 룸컨디션 최상! 룸은 디럭스스윗이 넓직하니 쓰기 편하실듯해요.룸4개씩 빌라로 이루어졌는데 넓은 부지라서 그런지 띄엄띄엄해서 좋았구여.자꾸지룸이 허니문으로 많이 가는거 같은데 그건 비추에요. 일반룸으로만 좋아여~

제작년에 1박당 65,000원에 그것도 성수기인 7월에 이틀 있었습니다. 디럭스를 예약해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디럭스스윗으로 준거 같네요..암튼 룸컨디션 매우 좋습니다. 지금은 디럭스스윗이 11만원선인거 같은데 그가격에 그정도 룸이면 절대 후회 없을겁니다.
아침 부페맛 괜잖고 수영장 좋고 호텔크고 다 좋은데 단점이라면 수영장 앞 해변가에 모레사장이 없어 비치이용할려면 옆호텔로 걸어 가야합니다.
거리도 디스커버리나 꾸따에 멀지는 않지만 조금 떨어져 있어 단점이긴 해도 해변으로 산책하면서 조금 걷다보면 금새 디스커버리에 도착하니 그정도는 호텔이 좋아 커버가 됩니다..(도로로 나가서 갈려면 걷기에 멀어 택시 타셔야 되고요, 물론 꾸따까지 셔틀이 있지만 시간 맞춰야 하니까요..)
18일부터 홍콩경유로 가는데 이번에도 이틀은 일반 디럭스로 84,000원에 예약했습니다. 뭐, 가봐서 방이 재작년과 틀리면 3만원 더주고 스윗으로 업하면 되니까요..
암튼 좋은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여기 룸에서 유료인터넷 할수있나요?

비치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디스커버리쇼핑몰과 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디스커버리 쇼핑몰과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저희도 셔틀 못타서 택시 불러서 갔는데... 2000원-3000원 정도.. 밖에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암튼 여기는 꾸따에서 가깝기 때문에.... 베리 굿입니다...

4월에 에어텔로 파트라발리 다녀왔었는데요~ 디럭스룸은 그닥 so so...하지만 수영장이 너무 좋아 다시 가고픈곳이에요~ 디럭스스윗이 훨 크고 좋다고 하던데 무료업글은 안해주더라구요~ 1박에 30불 추가로 가능하다고 하여 이용할려했는데 그것마저 예약이 풀이어서 아쉽게도 못했어요~꾸따시내까지 블루버드로 2000원 안팍이구요~ 호텔에서 디스커버리몰근처까지 하루 5번 무료셔틀있어요~ 호텔에서 블루버드 불러달라고 해도 바로 불러주구요~ 시내까지 접근성 너무 좋아요~ 워낙 리조트 규모가 크다보니 미니카(?) 골프장에서 타고다니는 차...ㅋㅋ 그거 타고 다님 좋아요~저는 아기가 있어 룸에서 로비갈때마다 전화로 불러 타고 다녀 힘든줄 몰랐어요~아님 디럭스룸쪽에서는 풀이나 로비까지 쫌 걸어야해요~~ 저는 내년엔 디럭스스윗으로 업글해서 또 가렵니다~ㅎㅎ

여기서 1박하고 다른곳에서 2박하는 것은 어떤가요?
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공항과 가깝다고 하니까 호감이 가네요 ^^

파트라 84000 원에 예약 어느사이트에서 하셨어요?
정보 부탁해요~

우선 객실상태는 그닥..다 좋습니다. 널찍하고 조용하고 객실상태 약간 오랜흔적이 있으나 원목으로 이루어져 창프레임까지 분위기 좋습니다. 저희는 감점을 준 이유는 첫날 모기와의 전쟁을..모기 엄청많았습니다. 늘 나올때 모기향 2개를 피우고 나올정도로..ㅠㅠ' 룸업을 받아서 객실상태나 가격은 조금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부대시설 : 아침조식 그냥 그럭저럭 합니다. 오믈렛은 맛있고 타 음식은 그닥 손이 잘 안갑니다. 그래도 전 만족하게 잘 먹었습니다. 환전소있고요 조그마한 가게, 마사자샾다 있습니다. 그런데 다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서 환전소는 호텔내라 꾸따보다 조금 약한걸루 알고 있었습니다. 샤틀있고요 호텔택시 있습니다. 공항까지 25,000RP, 까르프까지 65,000RP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호텔택시가 여러대라 저희가 요청할때마다 바로바로 이용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 다친절했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나갔다 들어와도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는 4일간 정말 깨끗하게 정돈해주셨습니다.
가격 공항과 접근성,꾸따접근성 수영장, 조용한 호텔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룸업 받았습니다 참고..^^)

리츠처럼 일본인이 많은 호텔이기보다는 서양인들과 동남아 인들이 많은 호텔인것같습니다. 호텔 크기면이나 시설들 저희는 만족했습니다. 셔틀시간에 맞추지 못해도 꾸따까지 해변걸어서 넉넉히 20분이면 바다보면서 걸어갈수 있는 거리(밤에는 한적하여 조금...)
첫날 택시타기도 그렇고 걸어서 공항에서 걸어서 파트라를 갔는데 거리조금되고 길도 조금 그래서 공항-파트라 잘란잘란은 비추천입니다 꼭 교통편이용..

우선 공항도, 꾸따 시내도 가까워서 위치가 좋아요.
전 가격 대비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필요한 시설들은 모두 갖추어져 있고, 방도 넓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풀에는 동양인은 별로 없고 주로 서양사람들만 보이더군요.;;;
암튼, 발리스럽고, 깨끗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