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5 17:22
댓글:7 조회:7,270
꾸따와 스미냑 두군데 위치하고 있는 와룽 마데 (made's warung)는
적당한 가격에 맛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마케팅으로 항상 손님이 많은
레스토랑중 하나로 인도네시아 휴가철에는 대도시나 자바에서 온
인도네시아 사람들로 항상 붐비기도 합니다.
음식의 종류는 발리 음식부터 인도네시아 각지, 중국, 유러피안, 씨푸드등
다양하며 몇가지 일식까지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나시 짬뿌르 스페셜 (Rp 40,000) + 돼지 갈비 구이 (Rp 39,000)이며,
추천 하는 메뉴중에는 스파게티와 신선한 참치 샐러드 등이 있습니다.
위치 :: 뽀삐스 지도 (R20), 스미냑 지도 (레스토랑 52, 파비오스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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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기 대따 싫어해여..맛도 없고, 비싸기만한데, 늘 사람만 많어...ㅋㅋㅋ 역사적인 레스토랑이긴 하다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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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잘 모르겠고 랍스타 요리를 먹었는데 (값은 꽤나 나갔던걸로 기억됨. 돈은 내가 안내서 잘 모르지만서도) 정말 끝내줬었어요. 그리고.. ㅋㅋ 첫데이트 장소라 넘 각별하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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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집 탐방중 가본 곳으로 육질의 등급은 최고였던곳.
중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굉장히 시끄러운곳. -
꾸따보다 스미냑에있는 곳이 훨신 넓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주차장도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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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 피쉬 샌드위치랑 나시짬뿌르는 정말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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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저는 무척 맛나게 먹었는뎅..ㅋㅋ.~~나시고랭스폐샬~과 사테 먹었거덩요~
4박6일 지내는동안 3번 찾아 갔다는..ㅋㅋ -
옛날엔 모르겠으나... 작년 여름에 가본 결과로는... 왕비추입니다.
서양사람들은 하나도 안보이고 손님은 전부 일본인들...
맛도없고... 가격도 비싸고... 일본 관광객들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집 같습니다.
보름동안 다니면서 가장 후회했던집 고르라면 이곳을 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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