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7 18:58
댓글:22 조회:10,135
꾸따, 잘란 까르띠까 플라자에 오픈한지 얼마안된 레스토랑으로 새우를 주로 하는 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재미있는 인테리어로 최근에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위치 : 투반 지도 - 식당 16번
전용 차량을 가지고 있어 무료 트랜스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픈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2시
외부에 설치되어 시설중 하나로 포레스트 검프의 영화속 장면을 따와 많은 사람들이
저 신발에 발을 넣고 사진을 찍곤 합니다. (마지막 오른쪽 사진)
재미있는 인테리어로 최근에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위치 : 투반 지도 - 식당 16번
전용 차량을 가지고 있어 무료 트랜스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픈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2시
외부에 설치되어 시설중 하나로 포레스트 검프의 영화속 장면을 따와 많은 사람들이
저 신발에 발을 넣고 사진을 찍곤 합니다. (마지막 오른쪽 사진)
-
맛이나, 가격등에 대히서 알고싶어요..
-
run~~run~~forest gump...외치면 종업원이 잽싸게 달려옵니다.ㅋㅋ
신발에 발넣고 사진찍으시면 잘나와요.포인트는 손을 무릎위에 살포시.최대한 바보
표정으로. -
음~ 재미나보입니다.
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네요. 아! 또 추가되는군요~ -
찬바람 새우 무지좋아하는데...
발리가면 함가바야겠네여~~^^ -
하하 ^^ 참 재미있겠어여!
발리가면 꼭 발넣고 사진 찍어야 겠어요
글구 저두 새우 킬러인데.....
꼭 가봐야징** -
이곳이 나의 어깨가 올라갈수 있는 비장의 식당이 될수 있겠네요 와우 감사합니다웅
-
저두 새우 무지좋아하는데...
-
ㅋㅋㅋ 넘 맘에 드네요 꼭 가야쥐
-
제 친구가 6~7월에 걸쳐 20일간 다녀왔는데 이 식당 추천하더라고요. 가격도 별로안비싸도 스테이크가 넘 맛있다고.. 꼭 가보려고요..
-
하드락 호텔에서 걸어서 얼만큼 걸리까요??대충위치는 알겠는데...지도상의
거리가 얼마인지 감을 못잡겠어요...다녀가신분들의 조언 부탁해요~~ -
이번 여행떄 전 다녀왔습니다. 가장 신나게 식사한 곳 중 한곳입니다.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패밀리 레스토랑과 비슷합니다만 훨씬 활기차 있고 직원들 개개인이 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곳입니다, 메뉴도 새우가 거의 다 들어가 있는데 양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 1인당 1개씩 주문하시고 마가리타는 꼭 주문하세요 직원들이 테이블에서 께착춤을 추며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음식도 아주맛있습니다. 전채요리에 매운새우볶음 강추입니다. 간단한 영어를 하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수있습니다,
-
꼭 가봐야 겠습니다.
-
이왕 가시려면 첫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친절하게 지도랑, 잡지도 많이 주고..맛에 비해 좀 비싼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꼭 무료 트랜스퍼를 이용하시구요
-
재미있어 보이는군요
-
공항에 꽂혀있는 일본인대상 쿠폰북에 10%할인쿠폰 있습니다. 그거 짤라서 내면 할인되니 참고하세요
-
새우 좋아해서 일찌감치 찜!! 했던 곳인데 가격이 넘 쎄더라구요.
좀 정신없는 분위기라 망설이다가 밖에서 메뉴판만 보고 안 들어 갔어요. -
저렴한편은 아니나... 분위기 특이하고..활달하고... 좋습니다.
음식맛도 괜찮습니다.
담에 가면 또 들리고싶은 그런곳이에요. -
조그마한 바켓에 나오는 새우..맛있었고..
음료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가격이 쎄요.. ㅎㅎ -
가족과 함께라면 강력 추천.메뉴는 온리 새우뿐..새우 샐러드 추천
-
스탭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분위기도 독특하니 재미있습니다
일본인 매니져가 얘기하길 일본 체인이라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새우가 비싸서 그런지 맛은 좋은데 가격은 살짝 비쌉니다.
저흰 부바 오브 보트 트래쉬 와 신맛나는 파스타 먹었는데 부바오브보트 트래쉬는 새우튀김 감자튀김 등이 바스켓에 나오구요
맛도 좋습니다 파스타는 별로였다는.. 새우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 합니다 -
매우 이국적인 분위기에 흥겨운 서비스 특히, 아이들을 위해 색칠놀이를 제공해 줬습니다.
음식은 어떤것은 맛있었고 어떤 것은 그저그런...5명이 맛있게 잘먹고 300,000Rp
그런데, 음료수 한잔 값이 거의 메뉴랑 맞먹는다는거...-_-;; -
전 립이랑 새우랑 빈땅큰거 두병음료한잔 했는데 480000루피 나왔어요 맛은있는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6 | 스테이크 최고 ! [5] | aska1205 | 02.27 | 4,260 |
425 | black canyon coffee [2] | olio76 | 05.10 | 4,271 |
424 | [나이트라이프] 에스프레소 바 - Espresso Bar [6] | escape | 10.09 | 4,271 |
423 | Black Canyon 음식~ 캬~ [3] | redrush | 03.21 | 4,279 |
422 | 오브로이에 있는 "Trattoria(뜨락또리아)" [5] | windhur2 | 03.16 | 4,293 |
421 | [나이트라이프] 아파치 레게바 - Apache Reggae Bar [6] | escape | 08.23 | 4,302 |
420 | 투반의 마졸리(Ma-Joly) [1] | 뤼리링 | 03.11 | 4,314 |
419 | 바뚜불란의 에스에스 와룽(SS Waroeng) [7] | 발리바다 | 11.18 | 4,320 |
418 | 샤브샤브 하는 대장금이예요-ㅎ | chil00 | 06.07 | 4,347 |
417 | 시원한 바람과 논뷰가 있는곳...트로피칼뷰카페!! [4] | 레이첼 | 10.24 | 4,369 |
416 | 타이익스프레스 절대 가지 마세요-_-;;;; [3] | nanisny | 01.09 | 4,379 |
415 | 이칸 바카르 [10] | escape | 08.25 | 4,390 |
414 | [나이트라이프] 클럽 바히아나 [3] | escape | 06.16 | 4,399 |
413 | 쿠타에서 찾은 저렴하고 진짜 맛좋은 로컬 식당이에요 [1] | kimjawoo | 03.01 | 4,427 |
412 | 우붓의 하노만 거리에 있는 KAFE 예요 [4] | haru7398 | 08.27 | 4,434 |
411 | 차이나문 [2] | wims01 | 12.14 | 4,435 |
410 | [식당] 트리 몽키스 - Three Monkeys [3] | escape | 08.11 | 4,435 |
409 | 누사두아 maimai [2] | eyaoo | 07.11 | 4,436 |
408 | KUNTI [9] | MaxFly | 07.13 | 4,454 |
407 | 사누르) 트로피칼 [4] | gogowo33 | 03.24 | 4,460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