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3 01:23
댓글:1 조회:4,787
바운티 쉽은 이름 그대로 거대한 목조 선박 모양을 한 클럽으로 꾸따에서 가장 소란스러운(?) 클럽중
하나 입니다. 선박 내부(?)는 이층 구조로 1층은 하우스 음악이 주류 이며 이층은 R&B와 힙합이 주 입니다.
2002년 폭탄 테러가 일어났던 사리 클럽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던 패디스는 현재 바운티 쉽 입구에
(뉴) 패디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픈하였으며 바운티 쉽과 거의 같은 음악과 분위기입니다.
위치 : 뽀삐스 지도 C6 & 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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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발리 왔을때는 무진장 갔었는데, 나중에는 그다지... 하지만 좋은점은 항상 사람이 많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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