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4 12:32
추천:3 댓글:13 조회:6,106
우붓 몽키 포레스트 거리에 위치한 카페 와얀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조경으로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입니다.
직접 구워내는 베이커리의 빵들도 인기 (Death of Chocolate 케익을 꼭 맛 보세요.)
오른쪽 : 치킨 카레 (Rp 35,000++)
왼쪽 : 클럽 샌드위치 (Rp 30,000++)
오른쪽 : 나시고렝 스페셜 (Rp 35,000++)
주소:
Jl. Monkey Forest, Ubud, Bali, Indonesia
Tel : +62-361-974629 (975447)
http://www.alamindahbali.com
훌륭한 조경으로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입니다.
직접 구워내는 베이커리의 빵들도 인기 (Death of Chocolate 케익을 꼭 맛 보세요.)
오른쪽 : 치킨 카레 (Rp 35,000++)
왼쪽 : 클럽 샌드위치 (Rp 30,000++)
오른쪽 : 나시고렝 스페셜 (Rp 35,000++)
주소:
Jl. Monkey Forest, Ubud, Bali, Indonesia
Tel : +62-361-974629 (975447)
http://www.alamindahba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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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차지는 없고 택스만 10% 붙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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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우붓 갔다가 우연히 들어 갔었는데 넘 멋졌어요. 식사 후라서 케익이랑 커피 마셨는데 분위기 정말 짱! 강추입니다. 이번 6월에도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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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쵸코케익을 못 먹고(오후 5시쯤 갔는데 다 팔렸다고 그러더라구요) 오븐에 구운 오리 고기랑 나시짬뿌르를 먹었는데 오리는 그냥 오래 기다렸다 먹는 것치고 맛이 별로였지만 나시짬뿌르는 맛있었어요.
그 전날엔 데스 오브 쵸코 케익 포장해갔다가 숙소 와서 풀어보니 불개미 천지가 돼있더라구요. 당연 못 먹고 버렸죠.
여러 가지로 인연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
초컬릿 케익 진정 죽음이라눈..ㅜㅜ 눈물 흘리며 먹었던 기억이..
위생 상태는 사실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지만..맛은 정말 좋았어요~
카페 자체 분위기는 괜찮은데, 아주 깔끔한 컨셉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식사는 만족스러웠답니다.^^ -
한가로이 정원에서의 점심...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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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기억이...이날 여기서 신행+부부썀을 했던곳입니다.
정말 둘다 음식만 보고 먹었다는...
전 케익은 안먹구 나시와 미고랭먹은것 같은데 그냥...기대가 넘 커서 그런지... -
음식맛도 분위기도 좋았던곳, 저녁에 더 분위기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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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 이곳에서 점심식사 (나시고랭, 크레페등) 하고 저와 아내가 배탈나서 이틀간
고생하는 바람에 발리여행에 큰 차질을 가져왔던 곳입니다. 별로 깔끔해보이지 않는
곳이고, 심지어 물컵에서도 비린내가 나 물도 마시기가 역겨웠읍니다. 별로 친절하지
않고 서비스도 상당히 느렸읍니다. 강력 비추입니다. -
저녁 밤 시간에 연인과 와인 한잔하기 좋은 곳.
낮 보단 밤이 분위기가 좋았던 곳. -
사람들이 왜 카페와얀 카페와얀 하는지 알겠더군요..음식맛은 참 좋았으나 가격은 명성에 맞게 저렴하진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도 그닥....하지만 음식맛으로 이정도는 다 커버할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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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좋으나, 다른 곳에 비해 음식 가격 대비 맛, 친절도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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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광인 내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렀던 곳.
정원은 나름 괞찮으나 낮이라 그런지 밤에 갔던 베벡붕길이 더 아름다웠다고...
직원은 많으나 서비스 그닥 친절하지 않고,
쵸코렛 트러플케잌과 코코넛 크림 파이를 시켰는데 명성에 못 미치는 듯...
쿠킹 클래스도 있다고 해서 기대 잔뜩 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오히려 한국의 한다는 집(케잌하우스)의 케잌이 더 맛이 나은 거 같아요.
밥을 먹고 바로 먹어서 그런가...
이름을 모르겠으나 나시아얌 컴플릿과 비슷한 모양의 음식으로,
바나나 잎을 씌운 원추형 밥이 가운데 있고 빙 둘러 반찬이 있는 음식이 맛있어 보이던데 못 먹어서 아쉬었어요. 대부분 그걸 먹고 있던데...전 주문한 후에 봤거든요.
화장실 안에 작은 연못(?)이 있던게 독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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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뭘 먹을지 고민이네요. 다 맛있을것 같아서..
근데 따로 서비스차지나 텍스는 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