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발디딜 틈이 없더군요..^^

maxi garden에서 밥먹고 2차로 espresso에서 일주일간 살다시피했었습니다...^^.정말 신나게 노래 잘하더군요

노래 정말 잘해요~~~경미리님 혼자가도 어색하거나 그런거 없을까요?? 저도 혼자 갈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도 여기가 너무 좋아서 짧게 머무는 동안 두번이나 갔던기억이 있네요..흥겨우면 좁은곳에서 같이 춤도추고..ㅎㅎ

꾸따에서 머무는 동안 유일하게 들어가 칵텔하면서 즐겼던 곳~!!!^^ 산타나의 smooth도 신청했는데...꺙~ 무시!!! 나중에 나올때 보니 노래리스트가 있더군요~ 그중에서만 되나보더라구요~ 산타나의 마리아마리아는 있던데... 신청한 노래 안 나온것 말곤 아주 흥겨웠던곳이었어요~^^

I saw and heard the music from espresso bar,music is killing me, but couldn't enter.because i might be shy for not having any company to hang around.

HOWEVER, I've got the courage after reading Mirinim's reply.
Ok, now i'm going there.
It's really george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