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1 19:50
댓글:16 조회:7,482
브레드 토크는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쿠웨이트등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베이커리 체인입니다. 발리에는 디스커버리 몰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제빵사가 즉석에서
구워내는 신선한 빵이 인기입니다.
http://www.breadta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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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때 빵종류와 가격을 영수증에 일일이 볼펜으로 써주시고 전자계산기로 두드려 계산해주셔서 돈 지불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을 제하면 빵맛은 정말 최고!!!(케익종류보다는 일반 빵종류가 맛나요..) 사진에 2층선반 맨앞에 있는 빵이 저 개인적으론 정말 맛났다는...찾기 쉽게 Best Seller라고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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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비교 했을때 한 50%정도 싼고 그 나라에선 조금 비싼 편이 였던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그 맛이 일품입니다. 치즈빵엔 정말 덩어리 치즈가 씹히도러구요~
강추 입니다~ -
초코케잌은 한 판을 사가지고 와야합니다. 한조각만 사서 한국와 먹어보니..
가슴을 치며 후회...짱 맛있어여!! -
베이컨과 햄들어간 빵 완전 최고..70,000rp였던가....암튼 전 거진 이틀에 한번꼴로 가서 사들였다는...
정말 최고최고!! -
50,000루피짜리 치즈케익 한국에 사왔는데.. 넘 촉촉하고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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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브래드톡에서 빵2개를 사서 먹어봤는데...선택을 잘못해서인지...
빵위에 포실포실...오징어포를 갈아서 뿌려놓은듯한 빵을 먹어보았더랬죠~
하나는 빨간색~(매운맛)또 다른 하나는 아이보리색~(버터갈릭 오징어맛)
ㅋㅋㅋ
둘다 밥 위에 진미 반찬을 올려 놓은듯한 맛이었어요~
특이한 맛이기도 했지만~
암튼 실험정신으로 먹은 빵이~ㅋ
우리 일행들이랑 나눠 먹었었는데...다들....웃음으로....ㅋㅋㅋ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
빵이 전부 다 넘 커서 쳐다만 보고 먹을 엄두를 못 냈어요.
사람들이 많던데 소식가인 우리 가족들은 그냥 바라만 봤답니다... -
디스커버리몰 말구요 갤러리라 면세점 뒤편에 백화점 안에도 있어요^^
한국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은데 혹시 갤러리아 면세점을 가시면 뒤편에 백화점 꼭 가보시길 슈퍼도 최고~~~~ㅎㅎㅎㅎ입니다 -
한국 빵보다 많이 맛있습니다. 빵사서 호텔 가지고 가서 수영 하다가 먹고. 이동하다가 먹고...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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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당하고,맛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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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종류와 베스트셀러 그리고 그외 2가지 정도의 빵을 사서 먹어보았습니다만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렇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
길게 늘어선 줄 따라 서있으면 막 나온 신선한 빵을 건질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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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징어빵 맛있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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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중 하나입니다. 가격도 한국의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에 비하면 싸고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다만 앉아서 먹는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왜 안 만드는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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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젤루 맛없는거만 먹었나봐요..쩝쩝!! 고른다고 고른것이 생각보단 좀 그러했어요..제가 원체 쎈쓰가 고쟁이라...먹어보고 골라야 정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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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 Bread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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