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9 12:54
댓글:5 조회: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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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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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갔었는데..주위 경관이 엉망이구요..뻑뻑한 냉동 랍스터 나오더군요....개인적으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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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콜래터가 씨푸드 파라다이스로 바뀌었고 가격고 280,000 rp로 올랐더군요.
발리섶 회원카드 제시시 10%할인!! -
올 여름 저녁에 갔었는데 이 가이드책에서 이식당 추천메뉴시켰다가 왕실망
해산물 냉동된거 해동시켜준거 같았어요 ㅠㅠ -
밤에 가서 그런가요, 저는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적절한 테이블의 간격도 그랬고..
조명도 적절했고..
서비스도 굉장이 마음에 들었구요.
"숟갈"을 알아들어서 깜짝놀랬던 기억이..
허나.. 코코넛주스를 던질뻔했던 기억과,
이맛도 저맛도 아닌 씨푸드콜래터가 아른거리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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