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치 않게 발리와 인연을 맺은 사람입니다.
작년 12월에 가야하는데 일 마무리가 늦어 이제야 들어 갑니다.
이번에도 한달일정으로 들어가는데 우연치 않은 만남을 좋아합니다 ^^
저번에는 툴람벤 까지만 갔는데 이번 여정은 북부발리 로비나와 멘장안 까지 올라갑니다.
물론 다이빙하러 갑니다. 근데 많이는 안합니다. job인지라..
주로 바이크타고 널널하게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우연히 만난 현지인들 사진찍어 주기도 하고 사진.영상도 촬영하고 저녁에는 맛있는 로컬식당 찾아다닙니다.
우연치 않은 만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 ej2626
아참 사진에 빠마한친구 저 아닙니다 ㅋ
아멧비치에서
아멧비치에서 만난 일본인 가족
현지 비치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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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쪽 이시면 연락주세요. 가볍게 식사나 맥주 한잔 할 수 있음 좋을것 같습니다
카톡 kiss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