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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공원과 새공원은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가야하는지와 요금은
얼마인지, 과연 볼 만 한지 궁금하네요
얼마인지, 과연 볼 만 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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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갈 필요없다고 봅니다.
별거 없습니다.
가이드들은 데려가려고 하는데... 입장료가 4인가족이면 꽤 쎕니다.
아마 가이드들이 입장료 중에서 상당부분 리베이트인거 같아요.
새공원과 파충류공원 입구가 마주하고 있는데요...
이 공원보다가 그 앞길로 걸어나오면 1분... 누사두아~우붓 도로인데요.
이 도로 가로 석물 공장이 있어요. 이곳이 훨씬 볼만합니다.
석물이 매우 싸요. 1달러면 벽에 걸어둘만한 것 살 수 있어요.
이 길을 걷기만해도 좋아요. -
석물공장이라 그러니 이상하네요.
걍 석수가게들이 길 가로 온통 즐기합니다. 거리가 통째로 석물 박물관 같아요. -
저는 두번 갔었는데 볼만하던데요.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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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galtamu라고 대략 꾸따와 우붓 중간정도 위치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를 직접 렌트해서 가시는 것이 아니라면 택시를 대절해서 가시면 되고요.
입장료는 새,파충류 공원을 모두 볼 수 있는 combination 티켓이
Rp125,000/90,000(성인/아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