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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하순에 발리 여행을 계획중인데요, 어린 아이가 있어서 누사두아의 호텔에 주로 머무르려 합니다.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으로 정하려고 보니 닛코와 그랜드 하얏트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유는 워터슬라이드를 아이가 좋아할 거 같아서요.
그런데 언뜻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랜드 하얏트가 정원도 더 아름답고 풀도 예뻐서 마음에 드는데, 다른 싸이트의 리뷰를 보니 수영장 물이 뜨뜻미지근해서 기분 나빴고(수질이 안 좋음) 객실이 생각보다 낡고 지저분해서 실망스러웠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지요?
그리고 닛꼬는 수영장과 뷰는 멋지던데, 정원은 어떤가요?
6월 하순에 발리 여행을 계획중인데요, 어린 아이가 있어서 누사두아의 호텔에 주로 머무르려 합니다.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으로 정하려고 보니 닛코와 그랜드 하얏트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유는 워터슬라이드를 아이가 좋아할 거 같아서요.
그런데 언뜻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랜드 하얏트가 정원도 더 아름답고 풀도 예뻐서 마음에 드는데, 다른 싸이트의 리뷰를 보니 수영장 물이 뜨뜻미지근해서 기분 나빴고(수질이 안 좋음) 객실이 생각보다 낡고 지저분해서 실망스러웠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지요?
그리고 닛꼬는 수영장과 뷰는 멋지던데, 정원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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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는 최근에 리노베이션해서 객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