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떠납니다.
엄마와 단둘이서요...
그런데....엄마의 수영복을 사지 못했네요.
마트를 지금 다녀왔는데, 철이 아니어서그런지 마음에 너무 들지 않아 사지 않았습니다.

1. 숙소가 탄중브노아의 카인드빌라빈땅인데, 혹 그근처에서 살수 있는 곳이 있나요??
   아님 택시를 타고 꾸따지역으로 나가서 구입하는게 좋을 까요??

2. 호텔에서 꾸따지역까지 택시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시간두요...

3. 디스커버리몰이나 마따하리 등드의 대형쇼핑몰에서는 정찰제를 하는지요??
   아님 거기서도 가격흥정을 해야하나요??

여쭈어볼께 정말 많았는데.... 하나두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준비할 시간이 없어 패키지선택해서 가는데... 막상 전날이 되니 더 조급해지네요..
맛사지 실컷 받구 오기루 했습니다 ^^ 
다녀와서 보고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