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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따마니 쪽으로 하루 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일일투어 중간에 점심은, 가이드가 가는 길에 알아서 식당을 소개해 주던가요?
글들을 꽤 찾아 봤는데, 그 부분을 이야기 하신 분은 못 봐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40불 안에는 사원 입장료 같은 것은 제가 따로 내야 하는 거겠죠?
감사합니다.
이런 일일투어 중간에 점심은, 가이드가 가는 길에 알아서 식당을 소개해 주던가요?
글들을 꽤 찾아 봤는데, 그 부분을 이야기 하신 분은 못 봐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40불 안에는 사원 입장료 같은 것은 제가 따로 내야 하는 거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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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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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도착했어요. 저희도 택시 하루 렌트해서 우붓쪽으로 투어했는데..
저희는 그냥 저희가 갈곳을 정해놓고 갔기에 점심은 상관없었는데..
아침에 서핑할적엔 꾸따쪽으로 가서 하려고 했는데.. 기사가 우붓에 자기 친구가
하는 서핑스쿨이 있다고 하길래 거기서 했는데.. 친구가 아니라 그냥 소개해준거 같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따로 그 사람이랑 계산하는걸 봐선 ㅜ 약간 찜찜ㅠ
친구가 있다. 자기가 아는 식당이 있다 이런거는 나중에 소개비를 받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
개인으로 가셨나요...아니면 여행사를 통하셨나요???
그리고 서핑을 왜???
우붓에???
우붓에 바다가 있나요???(농담입니다...)
ㅋㅋㅋ...
우붓을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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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거의 부페스탈들이구요.. 전망 보면서 먹으니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은 좀 비쌌던걸루 기억되구요.
그리고 입장료나 등은 따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40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