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aisy
Lv.25
2008.02.22 22:11
추천:3 댓글:1 조회:3,942
16C의 법원으로 재판을 했던 곳입니다.
이 곳이 돋보이는 이유는 왕의 말은 곧 법이었던 그 시대에 이 지역만은 법원이 있어 재판에 의해 범죄인을 다스렸다는 점이지요.
입장료를 내고 입구에서 어른들은 모두 싸롱을 입어야 합니다.(짧은 옷이 아니더라도)
내부 천장에는 신화를 그림으로 주욱 나열해 놓았는데, 재판을 했던 곳이라서인지 신화 내용에 악마가 많이 등장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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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스쳐 갔던 적이 벌써 3년이 되었네요^^
그 뒤론..내처 꾸따에서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