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4 21:57
추천:3 댓글:3 조회:9,995
발리에 가셨다면 꼭 한번은 가봐야할곳....쿠데타를 소개합니다.
석양도 좋지만 힙합스타일의 라운지 음악도 너무 좋구요.
유럽스타일의 나이트라이프 스타일도 멋지고, 수영하고 바로 들어와 비치베드에 누워 낮잠도 좋구,
수다도 좋구, 너무 너무 멋집니다.
피자 or 칵테일의 맛도 끝내줍니다.
제가 먹었던 ring of fire 랑 clover club, apple mojito 칵테일은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꼭 한번 먹어보세요!~
2층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
1층에 저녁예약했다가 실내가 너무 답답해서 취소하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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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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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도 좋지만 힙합스타일의 라운지 음악도 너무 좋구요.
유럽스타일의 나이트라이프 스타일도 멋지고, 수영하고 바로 들어와 비치베드에 누워 낮잠도 좋구,
수다도 좋구, 너무 너무 멋집니다.
피자 or 칵테일의 맛도 끝내줍니다.
제가 먹었던 ring of fire 랑 clover club, apple mojito 칵테일은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꼭 한번 먹어보세요!~
2층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
1층에 저녁예약했다가 실내가 너무 답답해서 취소하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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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앉아던 적이 두번 있습니다...식사가 아니었구요...
그냥 칵테일 한잔씩 주문을 받았구요...그 때마다 돈을 지불했습니다...
선베드에 앉고 싶다고 하니 자리가 나면 바꿔주겠다고 하더군요...
세잔정도 마셨을 때...자리가 나서 옮겨앉았습니다...더 마시라고 강요는 없더군요...맛나는 칵테일 골라가면 주문했기에...사실 기억도 없습니다...바텐더에게 추천해 달라고 하면서 마셨기에...작년까지 제 경험으로는 선베드에 앉는다 해서 야외를 이용한다고 해서 얼마이상을 이야기한 소리는 듣지는 못했습니다... -
저도요...2번 가봤지만...얼마 이상 주문하란 소리 못 들어봤는데요..
단 바다 바로 앞으로 난 썬베드는 자릿세가 있다고 듣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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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든 세명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