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1110
Lv.7
2011.06.14 11:43
추천:3 댓글:2 조회:8,323
우붓에서 꾸따로 넘어가는날 오전에 갔는데 탁트인 정경에 반했어요. 오전에 갔더니 사람이 하나도 없어 맨발 로 다니고 직원과 안되는 영어로 수다도 떨고 ㅋ커피와 케익 주문 해서 먹었는데 케익이 맛있어요. 사진은 못 찍었네요 먹는게 급해서리....
재털이가 아니 라네요.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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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고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