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커피맛만은 아닌거 같다..
뷰...... 편안해지고, 차분해지고.. 나는 낮에 갔지만, 해질때 가면 더 좋다그러던데... 상상이 간다... 얼마나 이쁠지..
여행이란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란다...
이번여행은 돌아보지 못했다.. 그냥 좋은 추억이랑 사진만 만들고 온것같다...
담번에 올때는 차분히 나를 돌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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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편안해지고, 차분해지고.. 나는 낮에 갔지만, 해질때 가면 더 좋다그러던데... 상상이 간다... 얼마나 이쁠지..
여행이란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란다...
이번여행은 돌아보지 못했다.. 그냥 좋은 추억이랑 사진만 만들고 온것같다...
담번에 올때는 차분히 나를 돌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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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그리운 블랙 캐년 커피~~
저도 기가막힌 전망에 넋을 잃고 몇시간이고 있었죠.
물론 디스커버리몰 쇼핑도 한몫을 했지만...
꾸따에서 가장그리운 곳 중의 하나랍니당. -
와~~이렇게 느긋한 포즈가 또 있을까요..부러버라..기분 째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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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었어요..커피맛도 맛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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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자타르타에도 블랙캐년 커피집이 많이 생겼어요.
일명 BCC라고 하면서,,,
하지만 발리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냉커피 간것은 맛나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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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여러분께서 함께 하셨군요.
좋은 분들과 함께 하셔서 더더욱 좋은 시간이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