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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2008.02.22 22:11 추천:3 댓글:1 조회:3,942
balisurf.net

16C의  법원으로  재판을  했던  곳입니다.
이  곳이  돋보이는  이유는  왕의  말은  곧  법이었던  그  시대에  이  지역만은  법원이  있어  재판에  의해  범죄인을  다스렸다는  점이지요.
입장료를  내고  입구에서  어른들은  모두  싸롱을  입어야  합니다.(짧은  옷이  아니더라도)
내부  천장에는  신화를  그림으로  주욱  나열해  놓았는데,  재판을  했던  곳이라서인지  신화 내용에  악마가  많이  등장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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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미리 2008.02.23 15:04 추천
    싱아라자 가는 길에 살짝 들러 보았던 끌룰꿍이군요..
    그곳은 스쳐 갔던 적이 벌써 3년이 되었네요^^
    그 뒤론..내처 꾸따에서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