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가 결국 친구의 도움을 받아 와카크루즈를 시작했습죠 ㅋㅋㅋ 3월에 와서 못한것이 그리도 아쉬움이 남아서리...
이른아침?
8:30에꾸따숙소에서 픽업받고 30분가량 차를타고 페리터미널도착.
아침을 못먹어서 배가 고팠는데,무한제공 빵과 음료수를 좀 먹고나니 한결 낫더라구요..
사진에 이 승무원님께서 짐 음료수를 만들고 계시느라 정신이없으시고,
음료수는 세븐업,펩시,미네랄워터(모두작은스몰사이즈의 병),오렌지쥬스는 가루를 녹여만드는거랍니다..
이승무원님께서,램봉섬에 도착해서 빌리지투어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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