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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2009.08.26 17:04 댓글:1 조회:5,702
balisur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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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신의 화신인 백사가 살고있다고 믿어지고 있는 이곳은 밀물이 들어오면 마치 사원이 물위에 떠있는것 같다고 하여
  물위의 사원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한다.
   16세기경 이곳을 방문한 고승 니라르따가 이곳의 지형을 보고는 신들이 강림하기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마을 사람들이 사원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또한 노을이지는 모습은 영원히 잊지못할 만큼 인상적이다.
  영화 엠마누엘의 촬영장소로 유명해진 곳(현재는 방영 금지)이며,
  르 메르디앙 호텔 식당에서 바로 보인다. 

  4시이후에는 해상사원으로 들어갈수 있다
 
 

  • imaaan 2009.08.27 10:38 추천
    해상사원안으로 들어가신줄 알았어요..ㅎㅎㅎ 특별한 행사있을때 말고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해상사원 건너가서 계단 몇개만 올라가보고 사원에는 들어갈수없었어요. 참고하세요.